학습지

한솔교육 본사 앞 차량농성 44일차 4/26 대법판례 항의 및 부당해고 한솔 규탄 결의대회

한솔교육 본사 앞 차량농성 44일차 4/26 대법판례 항의 및 부당해고 한솔 규탄 결의대회

1996년 오늘, 4월 26일은 대법원이 학습지교사가 노동자가 아니라고 선고한 날입니다. 가진자들의 법의 논리에 밀린 우리 학습지교사들이 자영업자로 분류되어 4대보험도, 퇴직금도, 그 어떠한 노동자로서의 권리도 찾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바로 이날을 기억하려, 오늘도 학습지노조 조합원들은 한솔본사앞에서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정세와노동] 양심과 도덕을 팔아버린 한솔교육 대표이사 변재용을 고발한다

[정세와노동] 양심과 도덕을 팔아버린 한솔교육 대표이사 변재용을 고발한다

한솔교육을 아는가? 엄혹하던 시대 긴급조치위반으로 옥살이를 한 운동권 출신이 민주적으로 회사를 운영한다 하여 유명해진 기업. “우리아이 처음교육”을 내세우며 유아부문 사교육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전체 학습지 업계에서도 5위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기업. 부정영업 없고 근무여건 좋다고 여느 학습지 회사와는 다른 이미지를 꾸준히 심어온 너무도 모범적인 교육기업. 하지만 이 회사의 감추어진 이면에는 선생님들에 대한 기만과 전근대적인 노사관이 숨겨져 있다.

“7년을 끌었다, 특수고용 보호방안 마련하라”

“7년을 끌었다, 특수고용 보호방안 마련하라”

"노동부는 4월 15일까지 TF팀을 꾸려 논의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경총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다'는 궁색한 이유를 들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사용자의 지시 통제 관리감독을 받는 엄연한 노동자인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기 위해 민주노총이 끝까지 투쟁하겠다"

[현장속으로] 아이들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 한솔학습지 교사의 복직기

[현장속으로] 아이들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 한솔학습지 교사의 복직기

한솔학습지 교사의 복직기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 구속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 구속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이 3일 전격 구속됨에 따라 학습지교사 노동자들이 4일 오전 11시에 대교 본사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주)대교를 강하게 규탄했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금속노조 기륭분회, 시설관리노조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최철호 학습지노조 사무처장은 “지난 111일간의 투쟁에서 결정적인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서훈배 위원장이 전격 구속된 것은 대교 자본의 압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철호 사무처장은 “최근한 대교지부장의 해고로 이 싸움이 시작됐지만 이 투쟁은 이제 10만 학습지교사 노동자들과의 한판 싸움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대교 자본이 서훈배 위원장의 구속으로 우리를 짓밟으려 할 때 포기하고 만다면 이정연 교사의 넋을 달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결의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도 “세간에서 함부로 폄훼하기 어려운 ‘종교’와 ‘교육’이라는 이미지를 수단 삼아 돈벌이로 이용하는 기업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면서 “질기게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은 관악경찰서로부터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요구에 3일 오후 2시에 서울지법에 출두했다가 같은날 저녁 8시에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현재 관악경찰서에 구금돼 있다. 경찰측이 제시한 구속 사유는 대교 본사 앞 천막농성(특수 주거물

3만원 교재 원가 200원, 학습지 교사는 생활고 허덕

3만원 교재 원가 200원, 학습지 교사는 생활고 허덕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은 4월 21일 ‘학습지교사 노동기본권쟁취를 위한 걷기 대행진’을 혜화동 재능교육 앞을 시작으로, 구몬, 웅진, 대교를 방문하며 벌였다. 2004년 4월 19일 숨진 이정연 교사가 소속되었던 구몬학습 앞에서는 ‘이정연 교사 2주기 추모식 및 구몬자본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정연교사의 죽음 당시 스물여덟이었던 이정연 교사는 과중한 실적강요를 견디다 못해 스트레스성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사흘 만에 숨졌다. 이정연 교사가 관리하던 회원 204과목이었다. 인수인계 과정에서 134곳이 유령회원으로 밝혀졌고, 그 회비를 이정연 교사가 빚을 내어 입금시킨 것으로 밝혀져 파문을 일으켰다. 하지만 구몬학습은 “집안이 어려워 가장노릇을 하느라 빚을 졌다. 다이어트하면서 약물을 과다복용해서 죽었다”며 개인적 이유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이 날 집회에서 2004년도 구몬지부장이었던 이수정 씨는 “2년이 지나도 구몬은 죽음에 대한 원인마저 왜곡시키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이제라도 구몬은 이정연 교사 죽음 앞에 사죄하고, 보상을 하라”고 요구했다. 학습지 교사는 생활고, 회사는 폭리 서훈배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3만원하는 교재의 원가는 회사 측이 밝혔듯이 200원 불과하다. 학습지 교재의 가격은 교사들의 노동에 의해 가치가 만들어진다. 교사들의 노동으로 3만원 교재가 완성품이 되는 거다. 지금 학습지 교사가

또 다른 천막들이 가슴가슴마다 쳐질 것입니다

또 다른 천막들이 가슴가슴마다 쳐질 것입니다

3월 9일 오후 2시경 서울 봉천동 ‘대교눈높이’ 본사앞마당 농성장에 100여 명의 용역깡패들이 들이닥쳐 농성 천막과 현수막등을 철거하고 농성중인 10여 명의 조합원을 폭행했다.

학습지 교사도 노동자다!

학습지 교사도 노동자다!

특수고용직이라는 멍에를 쓴 학습지 교사들, 이들은 우리 사회의 노동자이다.

학습지 교사의 하루

학습지 교사의 하루

올해로 학습지 교사 7년차인 김영아씨와의 하루를 통해 학습지 교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특수고용노동자들, 대교지부장 부당해고 철회 촉구

특수고용노동자들, 대교지부장 부당해고 철회 촉구

한 해 매출 9천억 원에 순이익 600억 원이라는 학습지업계 부동의 1위 업체 (주)대교는 노조 탄압과 부당해고로도 타 회사의 추종을 불허해, 학습지노조의 집중적인 지탄을 받아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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