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17일 노조 기금을 투자하는 대가로 수억원을 받고, 노조원의 반발을 무마하는 조건으로 사용자에게 수천만원을 챙긴 뒤 도피행각을 벌이던 한국노총 전 사무총장을 구속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일자리라는 것이 회사가 있고, 경제가 살아있고, 일자리가 따른다는 원칙을 생각한다면 자연적으로 임금 삭감을 고려 안할 수가 없다. (선언문에)임금 삭감이 따르는 것이 분명히 되어야”라고 말해 임금 삭감을 중심에 둔 경제계의 참석 의도를 드러냈다.
이용식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더욱 강하게 비상대책회의를 주도한 한국노총과 경총을 비난했다. 이용식 사무총장은 “노사민정이 민주노총도 참여 속에 해야 하는 것은 전 국민이 아는데 노동계 한축인 한국노총이 민주노총에 아무 말도 없이 경총과 합의했다. 한국노총과 경총이 제안한 비상대책회의는 정부의 지시를 받은 허울뿐인 회의체”라고 비난했다.
임 의장은 또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정규직 전환에 따른 세재지원, 4대 보험 지원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 측에서 여러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하는 것 같지만 당은 그런 문제에 일체 입장을 내 논 바가 없다. 어떤 사안이든 최대한 노총 측과 정책연대 정신을 살려서 상호간에 입장을 좁혀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의원입법 형태로도 법안 발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현재 비정규직 법으로는 7월 1일부터 비정규직 고용불안이 더욱 가중 될 것이기 때문에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한국노총은 현재 비정규직의 고용불안은 경기의 영향이므로 오히려 시행하지 않은 법을 다시 고칠 경우 비정규직을 고착화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날 간담회에 대해 \"최근 논의되고 있는 비정규직법의 개정 방향 등 주요 노동 현안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당과 노동계의 역할 등에 대해 한국노총의 의견을 듣고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찾고자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진영옥 직무대행은 이번 비상대책회의 참가 제안에 대해서는 “일단 제안이 들어 왔기 때문에 설이 지난 후 상집, 중집 등에서 논의는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영옥 직무대행은 “제안한 그 회의가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도 의심스럽고, 민(사회 단체, 학계 등)이 어떤 단체들이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노사정위원장이 정부 정책에 대해 브레이크 거는 역할부터 하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각각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진영옥 수석부위원장은 \"이영희 노동부장관의 사용자 편향 행보가 극에 달해 있어 퇴진 요청을 하고 있는 만큼, 환노위원장이 역할을 다해 달라\"는 주문을
이명박 대통령의 맏형 이상은 씨가 회장으로 있는 \'(주)다스\'에서 21년 만에 민주노조가 들어섰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15일 오전 다스 경주공장 노동자들이 조합원 총회를 통해 \'노동조합 위원장 불신임\' 안건을 참석 노동자 420명 중 98.57%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29일 5부 장관의 담화에 대해 \"시위대의 폭력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며 \"모든 폭력의 책임은 시민 저항을 유도한 경찰에 있으며 보다 근본적으로는 국민과 소통하자며 귀를 닫아버린 이명박 정부에 있다\"고 비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