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차량

[노동과세계] [제128호]노조무력화 기도 투쟁에 ‘기름’

[노동과세계] [제128호]노조무력화 기도 투쟁에 ‘기름’

철차공투위가 12월5일로 전면파업 57일째, 상경투쟁 44일째를 맞고 있다. 지난 7월5일 이후 23차례에 걸친 임단협 교섭, 6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벌여온 노조간부와 조합원들은 정훈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을 불신하고 있었다. '정훈보는 허수아비다', '끝없는 노사대립을 유도하는 정훈보사장은 물러나라', '현경영진은 오너자질이 없다' 따위가 이들의 목소리.

[노동과세계] [제128호]현장에서 만난 사람

[노동과세계] [제128호]현장에서 만난 사람

권오복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우중공업에 입사해 올해로 19년째 일하고 있다. 지금은 대우중공업 의왕공장 생산1팀에서 고속전철을 만들고 있다. △한국철도차량(주) 출범 이후 바뀐 게 있다면.

[노동과세계] [제128호]’과당경쟁 해소’ 명분은 사기였다

[노동과세계] [제128호]’과당경쟁 해소’ 명분은 사기였다

빅딜1호 사업장인 한국철도차량의 파업이 길어지면서 철도차량 구조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철도차량공투위가 '잘못된 구조조정을 시정하라'는 요구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 것도 현안문제 대부분이 빅딜·구조조정과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노동과세계] [제128호]회사고 노동자고 ‘빅딜’에 박살났다

[노동과세계] [제128호]회사고 노동자고 ‘빅딜’에 박살났다

경기도 한국철도차량(대표이사 정훈보) 의왕공장을 찾은 때는 지난 12월4일 저녁. 노조사무실을 빼고는 불빛 한 점 찾아볼 수 없는 공장안은 무능력한 경영진과 재벌지주사들의 억지에 질려버린 듯 스산하기조차 했다. 경영진은 12월1일부로 직장폐쇄 공고를 하고 노조사무실을 뺀 공장전역에 단전단수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