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오직 현장 복귀만을 원합니다."
파업투쟁 300일! 한통계약직 현안문제, 김대중 정부는 즉각 해결하라!
한편 24일 서울 한마음 축구대회와 27일 부산 한마음 행사에 참여해 'Let's KT 한마음 대잔치'의 기만성을 폭로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한국통신 을지 전화국 앞에서는 한국 통신 규탄 대회가 열렸다. [규탄대회 동영상 보기]
지난 27일 한국통신 을지 전화국 앞에서는 한국 통신 규탄 대회가 열렸다.
월2일 아침 한통계약직 노동조합은 본사앞에 6월2일 한국통신 본사에서 집회중인 한국통신계약직 조합원들이 여성조합원용으로 천막을 설치하던중 공권력이 폭력침탈하여 천막등 집회물품을 탈취하고 이 과정에 경찰의 폭력 행사로 조합원3명이 크게 다쳐 응급실에 실려갔다. 경찰서 항의 집회중이던 오후 3시40에 재차 농성장을 침탈하여 나머지 집회물품을 싹쓸이 해갔다. 이때에 남은 조합원은 5명이었고 투입된병력은 500명이 넘었다. 경찰측에서는 집회물품을 모두 검찰로 이송하여 돌려주지 못한다고 하였다.
통신요금 인상과 성 차별적 정리해고 초래하는 114분사방침을 철회하라
한국통신계약직노조(위원장 직무대행 이춘하)가 중앙상경투쟁을 중단하고 지역 조합원들의 조직화와 선전전을 위해 17일간의 '지역거점투쟁'에 들어갔다.
더욱이 정부와 경찰이 핑계거리 삼고 있는 명동성당 측의 입장이라는 것이, 21일 김대중 대통령 노벨 평화상 축하 미사와 크리스마스 미사 준비를 위한 명동성당의 '미화'라는 이야기에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고려대를 숙소로 정하고 돌아가는 계약직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노동조합에 가입하면서 '노동자연대'라는 말을 처음 접했을 그들은 이제 '연대'를 어떻게 생각할까? 노조 간부들의 '노동자는 하나'라는 말에 무슨 생각을 갖게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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