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에 ‘ㅊ\'자만 나와도 조사할 판국인데, 이제 양초공장까지 수사할 것이냐”고 비꼬았다. 반면 신지호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독재회기, 공안정국이라는 주장은 시대착오적인 주장”고 했다.
정부가 상수도를 민간에 위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상하수도 서비스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률안’을 9월 중으로 입법예고 하고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실상 상수도를 단계적으로 민영화 하는 수순으로 읽히기 때문.
\'가축전염병예방법(가축법) 개정안\'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가 반대 입장을 낸 것에 이어 법제처가 \"위헌 소지가 있다\"라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국회와 정부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어제(20일) 농림수산식품부가 19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합의한 ‘가축전염병예방법(가축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며 위헌 소지에 대한 법제처의 입장을 묻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법제처는 오늘(21일) “위헌 소지가 있다”라며 발빠른 입장을 내놓았다.
야권이 쇠고기 재협상을 관철하기 위해 원내투쟁의 무기로 내세웠던 가축전염병예방법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는 유효하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KBS 이사회가 8일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한나라당은 \"KBS 이사회가 참 잘했다\"며 쾌재를 불렀고, 자유선진당을 제외한 야당들은 일제히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2일 기륭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해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면담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농성중이던 기륭공대위소속 회원들과 금속노조 기륭분회 조합원들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이에 인권시민사회단체는 4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륭문제해결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했다.
국회에서 농성 중이던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기륭비정규여성노동자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2일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박범이 주경복 선본 대변인은 \"공당이 1:5 구도를 표현한 것은 사실상 누구를 지지하는 의사 표현에 다름아니다\"라고 말하고 \"여당을 지지하는 거대 조직의 힘을 빌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배제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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