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현재 비정규직 법으로는 7월 1일부터 비정규직 고용불안이 더욱 가중 될 것이기 때문에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한국노총은 현재 비정규직의 고용불안은 경기의 영향이므로 오히려 시행하지 않은 법을 다시 고칠 경우 비정규직을 고착화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날 간담회에 대해 \"최근 논의되고 있는 비정규직법의 개정 방향 등 주요 노동 현안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당과 노동계의 역할 등에 대해 한국노총의 의견을 듣고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찾고자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여야 3당이 6일, ‘합의안’을 도출해 입법전쟁의 \'휴전\'을 선언했다. 민주당이 본회의장 점거농성을 해제하면서 전격 이뤄진 것이다.
민주당이 4일, 로텐도 홀에서 진행했던 농성을 철회한 가운데 5일 새벽 3시 30분 경 민주노동당 당직자들과 보좌관들이 강제로 끌려 나왔다.
민주당이 자유선진당과 손을 잡고 한나라당과의 대화를 시도해 민주노동당이 반발하고 나섰다. 야당 간 연대전선이 위기를 맞은 것.
한나라당이 사실상 교육계 전체가 반대하는 교육세 폐지법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여전한 ‘교원평가법’ 등을 연내에 반드시 통과시킬 태세여서 우려된다. 한나라당은 28일 이 법안을 포함시킨 이번 임시국회에 처리해야 한다는 법안으로 85개를 확정, 발표하고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직권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촛불이 국회로 갔다. 1천 여명의 시민들이 초읽기에 들어간 한나라당의 85개 ‘MB악법’ 강행처리를 막기 위해 국회 앞에 모였다. 시민들은 28일 오후 4시부터 30일 오후까지 48시간 악법 저지 긴급 비상국민행동에 들어갔다.
진보신당, 사회당, 사회주의노동자정당준비모임 등 원외 정당들이 전국언론노조의 총파업 투쟁을 지지하는 입장을 잇따라 발표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가 26일 오전 6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지지입장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의원 중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를 철회했다. 이는 공공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의 항의방문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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