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대량해고를 막겠다며 단독으로 국회 개원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런 정부여당의 행동이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를 늘리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이 “비정규직의 고통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23일 오전 단독으로 6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다. 국회법대로 처리될 경우 오는 26일 임시국회가 개회된다.
한나라당측 미디어발전국민위원들의 여론조사 거부로 미디어위가 17일 파국을 맞은 가운데 야4당과 시민단체가 “국민 여론 수렴 없는, 한나라당의 언론악법은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한 관계자는 “5차 회의에서 경영계와 접점을 찾기 위해 인상폭을 일부 하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경영계는 여전히 최저임금 삭감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11일 비공개 의원총회를 통해 ‘비정규법 시행 유예’로 당론을 결정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일명 ‘마스크 금지법’에 제동을 걸었다.
한나라당이 비정규법 시행 ‘2년 유예’로 당론을 모아가고 있는 것에 정책연대를 맺고 있는 한국노총이 “비정규법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의 다수가 고용기간을 2년 연장하자는 정부안 보다 법 시행 2년 유예 의견을 갖고 있다고 신성범 한나라당 원내공보부대표는 전했다.
한나라당과 노동부가 8일 오전 11시 국회 한나라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6월 국회가 열리는 대로 비정규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당정은 추미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상정을 막고 있다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막무가내 국정운영에 한나라당 당원들도 등을 돌리고 있다. 한나라당 당원의 70%가 이명박 대통령이 ‘밀어붙이기식’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고 답한 것.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