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는 생명포기각서일 뿐"이라며 "생명을 포기하면서, 과연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 생명포기각서를 쓸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면 된다"
3차 협상 내내 진행된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은 '3차 협상이 보도와 달리 급진적 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을 전하며, '14일 한미정상회담이 중간 점검 및 협상 촉매제의 역할을 할 것'에 우려를 표했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9일 광화문 청계광장을 중심으로 '한미FTA는 괴물이다' 2차 시민캠페인을 진행했다.
외국계 회사라도 노동조합은 회사의 공식언어가 한글임을 처음부터 분명히 한다. 한국에서 장사를 하려면 한국법과 관행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범국본은 소수 관료 중심의 협상 태도 등 정부당국의 태도와 관점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대로 협상이 진행된다면 위험하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특허청은 지적재산권 강화하면 이익을 보는 국내 집단 중 하나이다. 지적재산권 강화하면, 행정부 내에 위상이 높아질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허청의 예산 대부분이 특허권자가 낸 등록료로 충당되기 때문에, 지적재산권 강화는 특허청의 조직적 이해에 부합한다.
보건의료 단체들은 웬디커틀러 미 협상대표의 ‘Give and Take'(주고받기)의 말을 인용하며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라는 이름을 얻는 대신 국민건강권 전체, 그 이상의 것을 내주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2차 협상에서 결렬의 극적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 냈던 의약품 관련 협상에서 미국 협상단은 16개의 요구안을 한국에 전달했다. 한국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수용하되 미국 협상단의 요구를 들어달라 한다. 그런데..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소속 공공서비스 공대위도 7일 11시 부터 오후 1시까지 영등포와 광화문에서 서명전을 갖고,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다.
범국본 전국 국회의원에게 한미FTA협상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범국본은 6일 ‘한미FTA반대 12014277+1 범국민서명운동’ 돌입에 이어, 지역 국회 및 국회의원들에게 한미FTA협상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공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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