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협상단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3차 협상을 앞둔 지금 국정브리핑은 각 협상 대표자들이 줄줄이 바뀌었다. 협상단의 잦은 교체도 문제거니와 이들의 교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오늘 전국의 농민들은 ‘이경해 열사 정신계승 한미FTA 협상반대 3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이 정도 규모면 오늘 전국 방방 곡곡에서는 '한미FTA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셈이다.
11월 중간선거의 결과가 한국의 한미FTA 찬성론자들에게는 '데드 라인'을 정하는 족쇄가 될 것이고, 반대하는 단위들에게는 '호재'인 셈이다.
이윤보다인간을의 유기만, 사회진보연대의 이소형, 문화연대의 완군 등 멀쩡한 활동가들로 구성된 '평택미군기지확장 반대와 한미FTA협상 저지를 위한 전국행진 기획단'은 9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전국행진'을 벌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범국본은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비롯해 국내 대응 행동을 시작한다. 주간 일정은 한미FTA 협상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을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캠페인, 서명운동, 선전전 등이 보강됐다.
한미FTA 3차 협상을 앞두고, 한강 선유도 공원에서는 한미FTA저지 시민캠페인 '한미FTA는 괴물이다'가 열렸다.
3차 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3차 협상 목표를 밝혔다. '입장차 해소방안 적극 검토, 협상 진전 기반 마련'의 목표에 한국 협상단이 협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의심하지는 않는다.
'삼성전자 같은 금융회사를 만들자' 하더니, 반나절도 못가 '우리도 세계최고 금융회사 만들자'고 제목을 바꿨습니다. 뭐 글 내용은 별로 바뀐 거 같지 않은데 제목을 바뀐 이유가 뭘까요?
2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한미FTA 저지 전국여성농민대회’와 ‘전국여성대회’가 연이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여성 대다수가 비정규직임을 강조하며, 한미FTA가 여성의 빈곤화와 사회 공적 책임을 여성 노동으로 전가할 것임을 경고했다.
삼성그룹은 1960년대 이래 정부로부터의 강력한 지원과 특혜, 그리고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 위에서 탄생 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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