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를 저지하라] 언론노조 ‘재난 방송’ 이유로 총파업 연기

[한미FTA를 저지하라] 언론노조 ‘재난 방송’ 이유로 총파업 연기

지난 한미FTA 1차 협상 기간 동안에는 월드컵이 한미FTA로 파생되는 사회적 의제들을 사장시키더니, 2차 협상 기간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태풍이 모든 언론의 헤드라인을 잠재우는듯 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오는 11일로 예정되어있던 총파업을 잠정 유보하기로 밝혔다. 그 일차적 이유는 태풍 에위니아. 언론노조는 10일 전조합원에게 긴급지침을 내려 “태풍 에위니아로 인해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국가적 재난이 우려된다”며 “언론노동자들의 긴급한 재난 방송 보도 필요에 따라 7월 11일 예정했던 한미FTA 저지를 위한 총파업을 당분간 유보한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태풍으로 인해 지역에 따라서는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는 상태에서 언론 노동자들의 빠르고도 정확한 보도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총파업 연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고 “총파업을 유보한다고 해서 언론노조의 한미FTA 저지를 위한 결의나 노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삼 언론노조 정책실장은 “11일 오후 긴급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이후 일정과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며 “오는 13일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귀뜸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2차협상쟁점](2) – 원산지/통관 분야, 무역구제, 위생 및 검역, 기술장벽

[한미FTA를 저지하라] [2차협상쟁점](2) – 원산지/통관 분야, 무역구제, 위생 및 검역, 기술장벽

통합협정문을 완성한 상품분야에서 ‘원산지 및 통관 절차’협상 1차 협상 결과 △통관 신속화 조치 △원산지 증빙설 보관 업무 정비 등을 합의했다. 정부가 주장하는 개성공단의 특례 인정요구가 원산지 통관 분야에 해당된다. 한국 협상단은 ‘역외 가공 방식의 수용’을 미국측에 계속 요구할 계획이다. 이미 한-EFTA, 한-ASEAN 등에서 이미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 특례 인정을 받은 바 있고, 미국 측은 과거 싱가포르와 이스라엘과의 FTA 체결 시 인정한 사례가 있음을 근거로 들 예정이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미사일 국면의 예측불가능한 상황과 미국 협상단은 ‘FTA는 미국과 한국간의 문제’라며 원론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협상 여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물론 한국 협상단은 개성공단과 미사일은 ‘별개’라는 입장이지만, 9일 입국 기자회견에서 웬디 커틀러 미국 수석대표는 개성공단 관련 ‘결정된 바 없다’고 한 대답도 ‘FTA협상 과정과 논의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그간 주장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 무역구제, 제대로 요구할 것인가 뒤로 밀릴 것인가 무역구제는 통합협정문을 작성하지 못한 협상 분과다. 현재 한국 협상단은 미국의 반덤핑, 상계관세 부과 발동 기준을 강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미국 협상단이 한국측의 요구를

[한미FTA를 저지하라] 부산서도 한미FTA저지 총력투쟁 결의!

[한미FTA를 저지하라] 부산서도 한미FTA저지 총력투쟁 결의!

"노무현 정부, 진정으로 그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것인가?"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207명이 '한미 FTA저지, 서울2차 협상 중단, 12일 범국민대회 성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를 연구하는 국회의원모임’, 한미FTA 우려 입장 발표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를 연구하는 국회의원모임’, 한미FTA 우려 입장 발표

'한미FTA를 연구하는 국회의원모임'은 10시 20분경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적 절차 없이 강행되는 한미FTA 협상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브리핑뉴스] 당황한 노무현 정부 벼랑 끝에 몰렸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브리핑뉴스] 당황한 노무현 정부 벼랑 끝에 몰렸다

정부가 근거로 했던 대외경제정책연구소의 수치조작 사건, 국정 브리핑의 가짜 인터뷰 사건, 긴급 예산 편성과 전면 광고 확대 등...최근 정부 측의 대응을 보면 다급해하고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인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국노총과의 연대 선언, 12일 하루 파업 계획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국노총과의 연대 선언, 12일 하루 파업 계획

한미FTA저지 선언에 나선 민주노총은 지난 3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FTA 저지 싸움에 대한 실천 계획을 밝혔다. 크게는 12일 하루 파업, 2000실천단, AFL-CIO(미국산별노총)과의 연대 투쟁 등으로 구분된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한미FTA 2차협상 저지 일정 발표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한미FTA 2차협상 저지 일정 발표

< 7월 10일(월) > 1) 2차 본협상 저지 대표자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7월 10일 오전9시, 신라호텔 정문 앞 – 참여대상 : 대표자 ( 부문별 대책위 대표, 한미 FTA 반대하는 각계 인사 등 약 200여명 ) – 내용 : 민중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한미 FTA 중단 요청, 중단하지 않을시 퇴진투쟁까지 불사 선언 – 방식 : 각 분야별 한미FTA 중단 요청 발표 각계 의견을 모아 시국선언 한미FTA 협상 대표단에게 항의서한 전달 및 상징의식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2) 협상장 앞 범국본 1인 시위 – 협상기간 동안 명망있는 대표자 중심으로 1인시위 진행 – 오전10시~11시 : 이해영 교수(한신대) / 오전11시~12시 : 브라이언 베커 (A.N.S.W.E.R. Coalition 대표) 3) 노동부문 국제연대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7월 10일 오전10시, 신라호텔 앞 3) 한미FTA저지 100시간 릴레이 문화행동 * 일시, 장소 : 7월 10일 오전11시부터 14일 오후3시까지 한번도 안쉬고! 광화문KT 앞 – 문화예술공대위 주관. 4) 한미FTA 중단 촉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7월 10일 오전11시30분, 신라호텔 앞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투쟁지침 1호 발표, 2차협상 저지 결합 호소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투쟁지침 1호 발표, 2차협상 저지 결합 호소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10일 오전 투쟁지침 1호를 내고 한미FTA 2차 협상 저지 투쟁에 전 민중이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범국본은 ‘한미FTA 2차 협상 저지 범국본 투쟁지침 1호’를 통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9월을 넘기면 한미FTA 협상이 안 된 것으로 본다”는 언급과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미루어 짐작할 때 정부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협상을 타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보고, “2차 본협상 저지 투쟁은, 브레이크 없는 정부당국의 질주에 제동을 걸만큼 위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투쟁지침 1호의 내용으로, △수도권은 7월 11일 저녁7시 ‘투쟁 전야제’부터 적극 결합한다 △수도권과 지역대오는 7월 12일 ‘총궐기 투쟁’에 총집중한다 △상경시 각종 선전물(대국민 피켓, 플랑, 북 등)과 단위별 깃발을 지참한다 △지역, 부문별로 조직하는 ‘투쟁 실천단’에 적극 결합한다 △투쟁 실천단은 7월 11일 저녁7시 투쟁 실천단 결의대회에 참가한다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중된 2차 본협상 저지를 위한 전국 및 지역 차원의 제반 실천에 총력을 다한다 △’한미FTA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5대 국민행동지침 및 대국민 호소문’을 널리 알리고, 조직한다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한미FTA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5대 국민행동지침’을

[한미FTA를 저지하라] [속보 12:30] 집회 현장 경찰의 막무가내 폭력 행사, 기자회견조차 못하게

[한미FTA를 저지하라] [속보 12:30] 집회 현장 경찰의 막무가내 폭력 행사, 기자회견조차 못하게

한미FTA 2차 본협상이 열리는 신라호텔 근처 지하철 3호선 동국대 입구 5번 출구 앞은 완전히 경찰에 의해 완전 차단됐다. 제3호 태풍 ‘에위니아´ 급상에도 불구하고, 오전 9시 신라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했던 모든 단체들이 경찰들의 봉쇄와 침탈로 인해 제대로 된 기자회견을 진행할 수 없었다. 오전 10시 약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시국선언과 양국(한미)노동계 공동 기자회견 그리고 장기투쟁노동자 기자회견, 시민단체 기자회견들이 약식으로 진행됐다. 기자회견 과정과 기자회견 진행을 준비하는 과정 중 경찰 병력이 수시로 기자회견 차량 무대까지 뛰어 올라와 참가자들을 밀어내고 기자회견을 방해해 주변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기를 거듭했다. 심지어 경찰은 사람들이 탑승해 있는 상태에서 민주노총의 윙카 방송차량를 강제 견인하는 위험을 서슴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차량에 탑승해 있던 지금종 문화예술공대위 집행위원장 외 3인이 전원 현행범으로 연행됐다. 현재 신라호텔 근처에 배치된 경찰병력은 10개 중대 천여 명으로, 서울 장충 체육관 주변에 19개 중대 천 9백여 명 등 모두 3천여 명이 협상장 주변에 배치되어 있다. [11시 50분] 방송 차량 강제 견인.. 집회 마무리 경찰이 폭력적으로 기자회견을 봉쇄한 가운데 민주노총 기자회견

[한미FTA를 저지하라] [알림] 한미FTA 2차협상 특별취재팀 구성

[한미FTA를 저지하라] [알림] 한미FTA 2차협상 특별취재팀 구성

민중언론 참세상은 한미FTA 2차협상이 열리는 10-14일 기간 동안 특별취재팀을 운영한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그동안 ‘한미FTA를 저지하라’는 제목으로 특별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한미FTA 협상에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해왔다. 이에 한미FTA 2차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시 한국 민중에게 돌이킬 수 없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한미FTA 저지 실천에 나선 민중과 함께 호흡하며 특별취재팀을 가동하기로 하였다. 특별취재팀은 협상 기간동안 한미FTA 추진을 둘러싼 여러 쟁점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한편, 협상과 협상 저지 실천 소식을 속보로 전하게 된다, 특별취재팀은 한미FTA 협상 저지에 나선 민중의 모든 실천을 소중히 여기는 가운데 보도에 임함으로써, 한미FTA 2차협상 저지에 작으나마 힘을 보탤 것을 약속한다. [특별취재팀 ] 유영주 편집국장, 라은영 기자, 정용진 기자, 이꽃맘 기자, 조수빈 기자, 이정원 사진기자, 혜리 영상기자, 조정민 영상기자, 최은정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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