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면서 힘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몸을 던져 끝장 투쟁 수밖에 없다”
전문가 54인이 한미FTA 협상에 대한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종합점수는 -4.25점으로 최하선인 -5점에 가까운 최악의 점수가 나왔다. 완전 낙제인 셈이다.
'한미FTA가 세계경제강국으로 도약할 새로운 기회'라며 너무도 뻔뻔하게 허위 과장된 홍보를 하고 있는데도 방송위원회나 피고가 이를 규제하기는 커녕 원고의 이사건 방송광고물에 대해 사실상 방송불가 결정을 한 것은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범국본은 "이번 회담을 통해 민감 품목의 처리 문제, 품목별 쿼터 조정 등을 논의한다고 하지만 농업분야의 막대한 희생을 반복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고위급 회담 계획,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전윤철 감사원장이 “한미 FTA 협상과정을 감사하겠다”고 밝혀, 뼛조각 쇠고기 검역에 비협조적인 농림부를 표적으로 한미 FTA 협상의 ‘걸림돌’ 제거에 나섰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둔 2월 16일,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스스로 주요 일간지라고 표현한 ‘조선ㆍ중앙ㆍ동아’에 “우리교포들은 안심하고 맛있게 미국산 쇠고기를 즐겨먹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다.
네 분들에게 간곡히 권고합니다. 그렇게 미국산 쇠고기 먹고 싶으면 미국으로 이민을 가던지, 미국 여행을 가서 마음껏 배불리 드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광우병에 대한 진정한 선택의 자유도 무한대로 누리시길 바랍니다.
일본으로 수출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 규제 위반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중단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일본 농림수산성과 후생노동성은 오코하마항에 선적된 미국 타이슨 푸드사 선적 쇠고기에서 수입위생조건을 위반한 갈비 2상자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2007. 02. 07 진주 한미FTA저지 노동실천단 학교 첫 강의
공권력에 막힌 한미FTA저지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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