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노동조합은 2일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산업을 해외의 초국적 독점자본에 넘기려는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전소 분할매각이라는 구조조정에 반발해 전국전력노조가 파업을 결의함에 따라 전국 산업 및 가정의 동맥이라 할 수 있는 전력이 과연 파업에 돌입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력노조의 파업은 아직 전례가 없는데다 실제 파업을 단행할 경우 파급 효과가 다른 공기업이나 민간기업들의 파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파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력비대위는 다음주 초 사장실 점거에 들어가는 한편 15일 이후부터는 준법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8월 들어 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오는 14일 전국 동시다발 전 조합원 집회를 가질 예정이며, 8월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에 돌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