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매각 등 구조조정에 맞닥뜨려 갈등을 빚고 있는 전국전력노조 비대 위(공동의장 권원표, 오경호, 김응중)가 5일부터 쟁의행위 결의를 위한 조 합원 찬반투표를 실시, 단체행동 돌입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전력비대위는 다음주 초 사장실 점거에 들어가는 한편 15일 이후부터는 준법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찬반투표에는 회사측 관계자가 투표하는 조합원을 일일이 체크하거나 “투표율이 높은 사업소에 대해서는 내부 평가시 반영하 겠다”고 엄포를 놓는 등 ‘투표 방해공작’이 심하다고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 이에 투표율은 ‘희생자 구제기금을 위한 조합비 인상’에 관한 찬반투표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찬성율은 높을 것으로 비대위 관계자들은 점쳤다.
비대위는 24일경 참여연대와 민주교수협의회 등과 공동 주최해 전력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공청회를 여는 등 공론화시켜 나갈 계획이며, 그 이후 전국 동시다발 집회 및 태업 등을 벌여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찬반투표에는 회사측 관계자가 투표하는 조합원을 일일이 체크하거나 “투표율이 높은 사업소에 대해서는 내부 평가시 반영하 겠다”고 엄포를 놓는 등 ‘투표 방해공작’이 심하다고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 이에 투표율은 ‘희생자 구제기금을 위한 조합비 인상’에 관한 찬반투표보 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찬성율은 높을 것으로 비대위 관계자들은 점쳤 다.
비대위는 24일경 참여연대와 민주교수협의회 등과 공동 주최해 전력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공청회를 여는 등 공론화시켜 나갈 계획이며, 그 이후 전국 동시다발 집회 및 태업 등을 벌여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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