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한진중, 172명 해고 통보…노조 “끝장 투쟁이다”

한진중, 172명 해고 통보…노조 “끝장 투쟁이다”

한진중공업이 예정대로 15일 오전, 172여 명에 대한 해고를 통보함으로써 노사간의 갈등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진중, 직장폐쇄 단행…해고통보 15일 오전으로

한진중, 직장폐쇄 단행…해고통보 15일 오전으로

한진중공업의 해고통보일인 14일, 사측이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또한 사측은 14일 자정까지로 희망퇴직 시한을 연장하고, 15일 오전 중 해고를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중, 노조 간부 2명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한진중, 노조 간부 2명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통보날인 14일, 노조 간부 2명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한진중, 정리해고 임박…상경투쟁 돌입

한진중, 정리해고 임박…상경투쟁 돌입

회사가 통보한 2월 14일 정리해고 날짜가 임박해 오는 가운데, 한진중공업 조합원들이 서울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한진중공업·대우자판 ‘정리해고’…“물러설 곳 없다”

한진중공업·대우자판 ‘정리해고’…“물러설 곳 없다”

금속노조는 25일 열린 인천 부평의 대우자판 본사 앞 집회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노조 소속 간부 전체를 부산으로 집결시켜 한진중공업지회 투쟁지원 집회를 개최했다. 금속노조는 “만약 1월 말 대우자동차판매가 정리해고를 밀어붙이고 2월 14일 한진중공업에 대량해고를 그대로 단행 할 경우 금속노조 차원의 더 큰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진숙의 식물성 투쟁의지…“하루 100만원짜리 인간”

김진숙의 식물성 투쟁의지…“하루 100만원짜리 인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분쇄 투쟁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평조합원들이 건설했던 노동자민주주의이며 이 중심에 85호크레인이, 김진숙 지도위원의 \"식물성 투쟁의지\"가 수평의 힘으로 서 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분쇄 투쟁은 노동자 민주주의를 배우고 실천하는만큼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85호 크레인을 내 발로 내려 갈겁니다”

\”85호 크레인을 내 발로 내려 갈겁니다”

저는 지금 주익씨가 앉았던 자리에 앉아 하루를 보내고 주익씨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 잠을 잤고 주익씨가 살아생전 마지막 봤던 세상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저는 주익씨가 못해봤던 일, 너무나 하고 싶었으나 끝내 못했던 내 발로 크레인을 내려가는 일을 꼭 할 겁니다.

김진숙 지도위원, 85호 크레인 자물쇠 1시간 넘게 잘랐다

김진숙 지도위원, 85호 크레인 자물쇠 1시간 넘게 잘랐다

오전 3시30분에 지브크레인에 올랐다. 커터기(절단기)를 가지고 올라갔다. 쇠사슬로 엮어 자물통으로 문을 잠궈놨다. 커터기를 가지고 1시간 20분 동안 잘랐다. 손이 시려서 죽는 줄 알았다.

한진중공업노조 \”여론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

한진중공업노조 \”여론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5일 오후 3시 부산 한진중공업 단결의 광장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분쇄 금속노동자 영남권 결의대회\"를 열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진보정당이 일치단결해 한진자본의 정리해고에 종지부를 찍고 생존권을 사수할 것\"을 결의했다.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절망의 85호 크레인 농성돌입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절망의 85호 크레인 농성돌입

김진숙 지도위원이 농성에 돌입한 85호 크레인은 2003년 한진중공업의 구조조정 중단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당시 노조 지회장이던 故(고) 김주익 전 지회장이 129일 동안 농성을 하다 스스로 목을 매고 자결한 크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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