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금속노조, 3월 구조조정 저지 대규모 투쟁 시동

금속노조, 3월 구조조정 저지 대규모 투쟁 시동

따뜻한 봄이 코앞에 다가 왔지만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들은 노사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올 초 국회에서 통과된 노조법 개정으로 노정간 대립의 불씨를 안고 있는 노사관계가 금속 소속 사업장들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해 더욱 크게 불붙을 전망이다.

한진중공업 지회, 26일 파업 예고

한진중공업 지회, 26일 파업 예고

채길용 지회장은 “2월 19일 교섭에서 회사에 제시한 것은 처음이자 최종적인 지회의 입장이며, 회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2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결전의 의지”라고 밝혔다.

‘한진 시민대책위’ 정리해고 중단 촉구

‘한진 시민대책위’ 정리해고 중단 촉구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35개 시민단체들로 이루어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저지, 부산 경제살리기 시민대책위’가 지난 9일 오후 2시, 한진중공업에서 1천5백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김진숙의 투쟁, 우리가 이어갑시다

김진숙의 투쟁, 우리가 이어갑시다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들에게 “실천할 방안들을 다만 한 가지라도 마련”해 오라던 당부는 이 시대 민주노조 운동에 발 담그고 있는 모든 활동가, 간부, 노동자들에게 던지는 주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고할 352명 하나하나 얼굴을 떠올려 보셨나요”

“해고할 352명 하나하나 얼굴을 떠올려 보셨나요”

352명을 신고하셨다구요. 물론 명단작성을 완료하셨을테구요. 혹시 그 352명의 하나하나 얼굴을 떠올려 보셨나요.

교섭 중엔 해고통보 안 한다더니

교섭 중엔 해고통보 안 한다더니

한진중공업이 2일 오후 끝내 노동부에 정리해고 계획을 신고했다. 인원은 총 352명이다. 부산양산지부(지부장 문철상)에 따르면 2일 오후에 열린 노사 교섭에서 사측 교섭위원이 이 같은 사실을 노동조합 측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쿡! 세상 꼬집기] 함께 따뜻한 콩국 먹겠습니다

[쿡! 세상 꼬집기] 함께 따뜻한 콩국 먹겠습니다

이 땅의 양심은 김진숙 함께 “따뜻한 콩국 한 그릇” 먹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그날이 죽음의 조선소가 삶의 일터로 거듭 태어날 날이다. 김진숙의 꿈에 나도 동참을 한다. 그리고 편지를 띄운다.

따뜻한 콩국 한 그릇이 너무 먹고 싶습니다

따뜻한 콩국 한 그릇이 너무 먹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길바닥에 나앉아 굶는 이것밖엔 할 게 없겠다고 마음을 굳히며 그래도 거창한 꿈을 품었습니다. 민주노총이 당장 천막을 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단위노조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한진중공업 앞에서 태종대까지 천막이 늘어설 것이고 그럼 이길 것이다.. 사람이 안 죽고도 이길 것이다..

야당, 최중경 필리핀 대사 소환 요구

야당, 최중경 필리핀 대사 소환 요구

<민중언론 참세상>이 입수한 작년 12월 23일자로 되어 있는 편지에서 최중경 대사는 \"한진중공업 필리핀 현지법인이 상원 조사의 대상이 된다면 (양국 관계에) 지속적이고 부정적인 여파를 낳을 수 있다\"고 썼다.

최중경 필리핀 대사와 한진重에 사과 요구

최중경 필리핀 대사와 한진重에 사과 요구

\"이렇게 많은 노동자들이 희생당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진중공업이야말로 양국의 관계에서 지속적이고 부정적인 여파를 낳게 되는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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