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필리핀 무더기 산재에 팔짱 낀 한진重

필리핀 무더기 산재에 팔짱 낀 한진重

\"한진에서 일하는 것은 발을 무덤에 담그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작년 7월 있었던 한진중공업필리핀 현지법인(HHIC-Phils. Inc) 노동조합 출범 총회에서 선출된 라밀 에탁 위원장의 말이다.

필리핀의회, 한진重 산재사망 조사착수

필리핀의회, 한진重 산재사망 조사착수

필리핀 의회가 수빅만 자유항에 위치한 한진중공업 필리핀현지법인에서의 잇따른 산재사망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당신은 나의 영혼\”

\”당신은 나의 영혼\”

충남 아산 세원테크의 이현중, 이해남 열사를 기억하기 위해 남은 자들이 열사들의 삶을 기록한 평전을 11월 5일 출간한다. 이현중, 이해남 평전 \"당신은 나의 영혼\"은 소설가 윤동수 씨가 집필했으며, 금속노조와 민주노총 충남본부, 이현중, 이해남 열사정신계승사업회에서 기획했다.

[인권오름] 손배·가압류는 죽지 않았다

[인권오름] 손배·가압류는 죽지 않았다

한진중공업은 승리했지만 열사들을 죽였던 사회적 과제인 손배·가압류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을 해결하는 힘은 노동자들의 단결뿐이다.

고 김춘봉 노동자 대책위, “정부 자본의 타살”

고 김춘봉 노동자 대책위, “정부 자본의 타살”

"무현정권과 총자본의 끊임없는 비정규직 확대정책이 김춘봉 노동자를 죽였다”고 “비정규직의 차별철폐와 정규직화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민주노총, 민주노동당과 노동단체 등 제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해 나갈 것”

하늘엔 영광, 비정규직에겐 죽음

하늘엔 영광, 비정규직에겐 죽음

27일 새벽 6시 50분께 마산시 봉암동 한진중공업 마산공장 내 도장공장 2층 계단에서 이 회사 노동자 김모(49·마산시 봉암동)씨가 목을 매 숨져...

85호 크레인, 그 노동해방의 십자가에 달린 김주익이란 깃발

85호 크레인, 그 노동해방의 십자가에 달린 김주익이란 깃발

오전 10시, 85호 크레인, 곽재규 열사가 몸을 던진 4호 도크를 비롯한 한진중공업 작업장에 망치소리는 그쳤고, '김주익, 곽재규 열사 1주기 합동 추모제'가 시작됐다.

유서가 같은 나라

유서가 같은 나라

연이은 노동자들의 죽음, 세기를 뛰어넘어 70년대의 전태일의 유서와 2003년도 노동자의 유서가 같은 나라. 그들은 살아가기 위해 죽음을 선택했다. 언론에서는 뒤늦게 노무현 정부의 강경한 노동탄압이 이같은 죽음의 행렬을 가져왔다고 비판했지만 이미 그들의 죽음은 되돌릴 수가 없었다. ‘법에도 보장된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수십억원의 손배·가압류와 구속, 수배, 해고까지 당해야 하는 노동자들의 삶이라면… 나 한사람의 희생이 마지막이 되길 바랍니다.’ 한진중공업 김주익씨의 유서가 발견되고난지 일주일만에 또한명의 노동자가 죽음을 택했다. 그는 세원테크 노조의 지회장이었다. 노동조합이 결성되자 세원테크는 이른바 ‘컨설팅업체’라고 불리는 노조파괴전문업체에서 3명의 이사를 영입했다. ‘회사에 들어온지 만 21년, 그러나 회사측의 손해배상 가압류로 쥐어진건 십 몇만원.’ 한진중공업의 노조탄압의 방식도 다르지 않았다. 파업이 시작되자 파업참가자들에게 구속과 해고, 손배 가압류에 착수한다는 통지서를 보내 노조활동을 무력화시켰다. 노동자들은 거리로 나섰다. ‘손배가압류 금지법 제정,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철폐, 부당노동행위 사업주에 대한 처벌’ 이 죽음의 행렬을 막기 위해 노동자들은 구체적인 대책을 요구했지만 아무도 답하지 않았다. 이처럼 정부의 노동정책이 근본적으로 바꿔지지 않는 이상 세기를 뛰어넘는 시간이 흘러도 죽음 앞에 서있는 노동자들의 고통은 되풀이 될것이다.

한진중 경영진 조문 조합원들 반발에 무산

한진중 경영진 조문 조합원들 반발에 무산

노사 실무단, 경영진 조문 후 사안 일괄 타결키로

김주익 지회장은 노무현 정부가 죽였다-[22일 한진자본과 노무현정권 노동탄압 규탄대회]

김주익 지회장은 노무현 정부가 죽였다-[22일 한진자본과 노무현정권 노동탄압 규탄대회]

‘배달호 열사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됐다고.. 유서와 죽음의 형태가 왜이리 똑같습니까. 자본주의가 싫습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 우리가 연대를 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22일 부산역 광장, 민주노총 부산본부 소속 김진숙씨의 추도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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