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인터넷서점 알라딘을 고발한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을 고발한다!

여느 출근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집사람을 학교와 직장에 보내고, 설거지하고 집안 청소를 마치면 아침 8시 반 정도, 부랴부랴 씻고 도시락을 싸들고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향한다. 희망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진다.

세 번째 해고, 하지만 끝까지 투쟁합니다

세 번째 해고, 하지만 끝까지 투쟁합니다

성신여고에서 14년 간 일하다가 2009년 6월 15일 세 번째 해고 사태를 맞은 한 명의 여성 노동자가 있다.

현대차와 GM대우, 추석 앞두고 비정규직 해고

현대차와 GM대우, 추석 앞두고 비정규직 해고

현대자동차와 GM대우자동차 등 완성차 사업장에서 131명이 해고통보를 받았다. “생산 감소로 인한 구조조정이기도 하지만 노조 조직률이 높은 업체를 폐업함으로 비정규직 저항의 불씨를 없애려는 의도가 있다”고 했다.

임박한 구조조정, GM대우 비정규직과 연대해야

임박한 구조조정, GM대우 비정규직과 연대해야

지난 주 GM대우 부평공장의 용역하청업체인 대일실업과 지아이텍은 소속 노동자들에게 9월말부터 GM대우 원청과 도급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일방 통보하였고, 동시에 봄부터 사측의 무급휴직과 희망퇴직 요구를 거부하며 휴직 중이던 금속노조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들에게 일제히 계약해지통지서를 발송하였다.

쉽게 부서진 정규직의 꿈

쉽게 부서진 정규직의 꿈

7년 동안 연봉 2천만 원도 안 되는 박봉에도 열심히 일한 건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정규직 시키기 싫어서 해고를 했어요. 공영방송국이 비정규직법을 악용하는 게 말이 되요?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23일 오후 2시. 검은 옷을 입은 30여 명의 사람들이 서울 방배경찰서 뒤편 강 모 변호사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 앞에서 하얀 색 머리띠를 맸다.

노조활동하면 원거리 발령에 해고?

노조활동하면 원거리 발령에 해고?

\"해고에 몰리거나 노동 3권을 보장되지 않아 노조가입을 하는 사업장이 많다. 법만으로 노동 3권이 보장되지 않으니 ‘물리력을 얻기 위해’ 가입을 하는 것이다. 경영주의 후진적 노사관이 노조를 투쟁으로 모는 격이다”

KBS 계약직 두 번째 해고무효 소송

KBS 계약직 두 번째 해고무효 소송

KBS에서 해고된 계약직 노동자 22명이 15일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을 낸다. KBS 사측이 비정규법 중 고용기간 2년 이상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한 조항을 회피하기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집단해고 하고 있다는 것.

[평화누리통일누리] \’1 +1 = 2\’라는 단순함을 넘어섰던 77日 – 77일간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투쟁을 보며

[평화누리통일누리] \’1 +1 = 2\’라는 단순함을 넘어섰던 77日 – 77일간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투쟁을 보며

77日 간에 걸친 투쟁은 실로 영웅적이었다! 그렇기에 나에게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여운처럼 더 짙게 남았다. 그들과 70여 일을 함께 하면서... 나 자신은 농사꾼이었지만 거대 자본의 이윤을 보전해 주고자 그들은 자신을 수탈당해야 했고, 농민들은 자본의 전략적 요구에 의해서 ‘생산한 결과물 ’을 수탈당해야 하는 위치에 처해 있었기에.... 쌍용자동차의 총파업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총파업은 고독한 섬으로 내 몰렸지만... ‘노동자 가족대책위’는 남편들과 함께 평택시내로, 서울로, 인근 도시 지역으로 “쌍용자동차의 총파업 투쟁” 정당함을 알리고 노동자의 연대를 위해 움직였다. 산업자원부와 국회 앞에서 경찰 폭력을 헤치고 “1인 피켓 시위” 도 했고, 비를 맞으면서도 평택 시내를 도는 “삼보일배”도 했으며, 서울 시청 광장 앞에서 “삼보일배”를 하며 쌍용자동차 사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가족 중에 임신을 하신 분도 간혹 보였는데, 힘든 와중에서도 복날의 햇볕에서도 이들은 매일 매일 시내에서 유인물을 나눠 주었고, 방송 차량에 탑승해 “쌍용자동차 총파업”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노려했다. 시내 아파트 단지와 시 외곽 아파트 단지까지 이들 쌍용자동차 ‘노동자 가족대책위’의 차량이 평택시 일원에서 가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였다. 파업의 현장은 이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진실’을 알려주는 학교였다. 쌍용자동차 ‘노동자 가족대책위’ 대표님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밥상을 차리고, 가족들을 위해 하루 하루를 보내던 일상을 버린 채, 아이를 등에 업고 공장의 정문에서 팔뚝을 뻗으며 구호와 노동가요를 부르고, 정치인들에게 항의 활동을 하는 또 다른 일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하였다. “왜 노동자는 자본과 싸워야 하는지, 사장이라는 사람들은 얼굴이 몇 개인지...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한 대답은 노동자 가족이 파업에 참가한 아이들 아빠를 보기위해 공장 정문에 모이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알게 되었다” 는 말은 ‘파업은 노동자의 학교‘라는 명제를 현실에서 증명하고 있다. 산술적 계산으로 1+1=2 가 맞다. 수학적 계산으로 정확한 답이다. 그러나 인간사에 있어서 산술적 계산은 어울리지 않는다. 자본과 노동자의 관점에서도 이 계산식은 틀리고, 다르게 이해된다. 자본의 개념으로도 1+1=2 는 인정되지 않고 1+1=2(+a) 가 맞는 계산이고, 노동자의 개념에서 보면 1+1=2 는 생각하지 않으며, 파업의 현장에서 <사람과 사람의 결합> 은 또 다른 <힘 = 노동계급의 단결> 이라는 문장으로 표현된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옥쇄를 선택한 노동자들은 공장을 점거한 77日 동안에 최후까지 이들 600 名의 인원으로 단결해 공장을 지켜냈다. 자본이 동원한 2,000~3,000명의 용역깡패 구사대와, 그리고 국가 자본을 대변하는 3,000~4,000의 공권력을 합친 인해전술에 맞서서, 헬리콥터에서 폭포수처럼 떨어져 내리는 취루액과 사방의 소방차에서 뿜어지는 물줄기와 싸우며 그들의 공장을 지켜냈다. 영화 <300>이 따로 없고, 임진왜란 당시의 ‘진주성 혈전’이 비교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동학 농민전쟁 때의 ‘우금치 전투’를 비교할 수 있을까? 세계의 모든 노동관련 단체들이 놀랐고, 일부는 일부러 배우러 온 이도 있었다. 일본에서 온 노동자 단체가 있었고, 인도에서도 다녀갔고, 유럽에서 온 이들도 보고 갔다. 이제 평택 공장에서의 파업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공장의 파업이 1라운드 였다면, 이제 2라운드가 기다리고 있다. 차라리 전쟁이라 불러도 모두가 수긍했을 폭력적이고 살인적인 파업 진압 과정에서 노동조합 집행부가 대부분 구속이 되었지만 영장 실질심사와 구속적부심 등을 통해서 아니면, 당시의 진압을 뚫고 살아남은 이들이 다시 뛰고 있다. 구속이 된 노동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원하는 일과, 해고자들을 복직시키는 투쟁계획. 경찰에 의해 폐쇄 된 노동조합 사무실 문을 다시 여는 일, 등 등... 남은 자에게는 또 다른 임무들이 기다리고 있고, 이들은 취후의 승리를 위해 뛰고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7월 목요평화사랑방 ‘위기의 한반도는 어디로?’ 7월 9일 저녁7시30분, 인천평통사 사무실에서 7월 목요평화사랑방이 열렸습니다. 평화통일 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인 평통사 고영대 공동대표를 강사로 모시고 \'북미관계 교착상태의 원인과 한반도 평화체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평화사랑방에는 회원을 비롯하여 운동초심모임 운영위원 등 3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관심이 높은 사랑방이었습니다. 고영대 대표는 “북미관계 교착의 원인은 검증문제로 불거진 군사적 문제 해결에 대한 입장 차이였다”며 “북핵 폐기 3단계 논의가 진전되기 위해서는 군사적 문제인 북의 핵 폐기에 상응하여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 한미군사동맹 폐기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005년 9.19공동성명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의 역사적 필연성의 길이 열렸다. 이런 역사적 필연성을 타고 앞으로 10년 15년 내에 한반도 평화체제와 통일을 이루어 내는데 이제 남쪽의 우리가 주체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라며 우리의 주체적 역할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이날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신 유근석 님과 이세구 님은 “뉴스나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는 내용과 달리 북핵문제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알 수 있었다. 거시적 관점에서 문제를 볼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주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 많은 부분 공부하고 함께 주체적인 노력들을 모아나가겠다.”는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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