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보지 않고 믿을 수 있을까? 이 모습
제이유스는 인구 3,200명의 작은 마을이고 많은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2002년 이스라엘이 제이유스 지역에 철조망 장벽을 쌓으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철조망 장벽 장벽이 가른 마을 사진1은 장벽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여 줍니다. 오른쪽부터 철조망을 쌓고, 그 다음에 비포장 도로를 만들고, 그 다음에 다시 철조망 장벽을 치고, 그 너머에 포장된 군사용 도로를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은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을 빼앗아 만든 것입니다. 사진2는 장벽이 어떤 식으로 지역을 갈라서 고립시키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진 가운데 장벽과 도로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팔레스타인 마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이 있고, 그 너머에 이스라엘 점령촌이 있고, 또 그 너머에 1948년 전쟁 때의 휴전선인 그린 라인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장벽을 쌓은 뒤 수 km마다 체크 포인트(검문소)를 세웠습니다. 우리는 제이유스에 있는 2개의 체크 포인트를 방문 했는데 한 곳은 하루 세 번, 각 15분씩 열리는 곳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7시30분에 열고 7시 45분에 닫고 하는 식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통행 시간을 제한했을 뿐만 아니라 통행 가능한 사람도 제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