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무사브씨는 수 십 년 째 난민으로 살고 있지만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큰 돈도 거절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상황은 아주 불리합니다. 그리고 빛은 아주 가느다랗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저항하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나마 우리 상황은 나은 편입니다. 어떤 경우는 30년, 40년씩 감옥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망한 뒤에 형량만큼 시신을 감옥에 두는 경우도 있구요. 어떤 때는 이스라엘이 형량을 2천년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와 친한 사람들이 관계 되어 있기도 하죠. 하마스는 이집트에서 시작된 무슬림 형제단 운동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하마스는 학교나 자선과 같은 활동을 활발히 해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든 자신의 마음을 담아 기도를 하고 무언가를 염원하는 분들에게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서쪽벽과 올드 시티 주변의 성벽을 바라보며...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헤브론에서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등교길을 가로 막고 나섰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학교를 가기 위해 싸우고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유롭게 이웃을 방문하고, 출퇴근을 하고, 병원을 가고,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검문소를 철거해야 한다.
DAM의 음악은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아랍계 이스라엘인들의 평등을 향한 투쟁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DAM은 팔레스타인 형제자매들의 고통, 차별에 저항하는 투쟁 그리고 아랍 사회의 범죄, 마약, 여성의 권리 등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카람은 철수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라며 "가자 감옥이 전보다 커져서 기쁜 거에요!"라 했다. 왜 가자가 '더 큰 감옥'이 되냐고 묻자 카람은 "가자는 작은 감옥이었지만 지금은 더 커졌어요. 여전히 이스라엘이 국경과 바다를 통제하고 우리는 해외여행을 떠날 수도 없으니 계속 감옥이죠."라 답했다.
식민지 대리정권으로는 결코 민주주의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이라크에 민주주의가 정착되길 원한다면 지금 해야 할 것은 헌법이나 정부 구성이 아닌 단 하나, 철군뿐입니다.
점령지에서의 철수를 대대적인 변화로 묘사하는 것은 샤론을 "평화의 인간"으로, 그리고 그의 식민지 계획을 평화로운 이미지로 보이게 만들려는 수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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