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

\”고장 1위 고리핵발전소 1호기 즉각 폐쇄하라\”

\”고장 1위 고리핵발전소 1호기 즉각 폐쇄하라\”

고리핵발전소 1호기가 12일 오후 전기계통 고장으로 가동을 멈췄다. 이에 울산, 부산 정당.시민사회단체들이 고리 핵발전소 1호기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다.

[인권오름] [기획: 핵 신화를 넘어] 안전한 핵발전은 어디에도 없다

[인권오름] [기획: 핵 신화를 넘어] 안전한 핵발전은 어디에도 없다

가정에서 쓰는 보일러는 뜨거운 물로 방을 덥히고 목욕을 하지만, 핵발전소에서는 뜨거운 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듭니다.

[성명] 일본지진 이재민 돕기에서 핵발전 반대운동으로 나아가자!

[성명] 일본지진 이재민 돕기에서 핵발전 반대운동으로 나아가자!

[성명] 일본지진 이재민 돕기에서 핵발전 반대운동으로 나아가자! 일본 대지진 해일 피해와 관련한 국내 기독교 단체들의 구호활동이 본격 준비 중이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교단을 중심으로 비회원교단(성결교, 루터교)과 교계 봉사단체들은 26일 일본지진 피해 구호 창구 일원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 첫 모임을 갖고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엄청난 재난을 당한 일본 주민들을 돕는 일은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물론 특정인의 망발이기는 하지만, 이번 구호활동과 관련된 단체의 유력인사의 발언이 심한 모순을 빚는다면 이는 진정성에서 의심받을 수 있다. 얼마전 “일본 국민들이 신앙적으로 볼 때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이번 지진이) 하나님의 경고였다” 라고 발언한 조용기 목사는 일반 개인이 아니라 공인인 초대형 교회 원로목사로서 국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NCCK가 주도하는 일본지진 이재민 돕기가 순수하게만 보이지 않는 것은, 조용기 목사가 속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현재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이영훈 목사가 NCCK 회장을 맡고 있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다.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려면 재난 속의 일본인에

\”핵발전소 더는 안돼\” 울산시민 공동행동 선언

\”핵발전소 더는 안돼\” 울산시민 공동행동 선언

울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울산지역 17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동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발전소 추가건설과 수명연장 반대를 위한 울산시민 공동행동을 선언했다.

중국, 신규 원전 승인 잠정 중단 결정

중국, 신규 원전 승인 잠정 중단 결정

중국이 가동 중인 모든 원전과 건설 중인 모든 원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핵 안전계획이 마련될 때까지 신규 원전의 승인을 중단하고, 건설 중인 원전이 안전 기준에 미달할 경우 즉시 중단키로 결정했다.

핵발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

핵발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

핵발전은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거대한 도박과 같다. 이 도박에 맛들이면 폐쇄에 따르는 과다비용으로 쉽게 그만 두지도 못한다. 1972년 준공돼 수명연한이 끝난 고리 원전 1호기를 수리해 다시 사용하는 것과 같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후쿠시마의 경고, 에너지 정책을 전환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후쿠시마의 경고, 에너지 정책을 전환하자!

한국은 최초의 핵발전소 고리 1호기가 가동을 시작한 1978년부터 현재까지 핵발전 확대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안전한 핵발전의 신화가 무너지고 있는 현재, 우리는 에너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핵발전 확대 계획을 폐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먼저, 추가 핵발전소 건설계획을 폐기해야 한다. 한국에는 현재 21기의 핵발전소가 운영 중이고 5기가 건설 중이며 2기가 건설 준비 중이다. 이명박 정부는 2030년까지 전력생산 중 핵발전의 비중을 현재 35%에서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건설ㆍ준비 중인 7기외에도 10기 정도가 추가로 필요하다. 정부는 올 6월까지 신규 핵발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으로, 현재 강원도 삼척과 경상북도 울진, 영덕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있다. 우선 신규 핵발전 부지 선정을 막고, 핵발전 확대 계획을 백지화하는 것이 시급하다. 둘째, 핵발전소 수명연장을 막고, 조기 퇴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한국 최초의 핵발전소인 고리 1호기는 2007년 30년의 수명이 끝났지만, 10년 연장운영이 허가되었다. 이번에 사고가 난 후쿠시마 1호기 역시 올해 2월 수명이 끝났지만, 10년 연장운영이 허가된 상태였다. 설계수명을 연장해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올해는 월성 1호기의 수명이 끝나는데, 정부는 연장을 꾀하고 있다. 우선 이를 막아야 한다. 나아가 핵발전 중심의 전력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핵발전소의 조기 퇴출도 추진해야 한다. 핵발전 대신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 셋째, 찬핵 선전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는 원자력문화재단을 해체하고 찬핵 공익광고를 중단해야 한다. 원자력문화재단은 1년에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핵발전 찬성 광고 및 사업에 퍼부어 찬핵 이데올로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원자력문화재단을 해체해 재생에너지재단이나 에너지전환재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넷째,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핵발전 수출 정책은 당장 폐기되어야 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국에서 추진되던 핵발전 확대 사업도 재검토될 예정이다. 독일은 핵발전 가동 기간을 늘리는 계획을 보류했고, 스위스도 3개의 핵발전소 건설 계획 승인을 중단했다. 경제적 이익만을 앞세워 위험하고 반생태적인 핵발전을 수출하는 것은 인류를 상대로 한 범죄행위로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이러한 변화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에너지 고소비 사회를 유지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대안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핵발전을 줄이고 화석연료를 늘리자는 것이 우리의 대안일 수 없다. 결국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리려는 노력과 함께 현재와 같은 에너지 고소비-고폐기 사회를 바꾸기 위한 시도가 있어야 한다. 어렵지만 장구한 변화의 첫걸음은 핵발전 확대 정책을 폐기하는 일이다.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후쿠시마의 경고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원전 공포, 전세계로 확산

원전 공포, 전세계로 확산

유럽연합은 27개 회원국의 모든 원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밝혔고, 독일은 평균 12년간 원전 가동연장계획을 보류하고 3개월간 원전가동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위스는 원전 보수 계획을 중지시켰고, 태국과 필리핀에서도 원전도입 계획을 보류하거나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만 총통은 원전을 포기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월성원전 앞 바다 활성단층 존재, 원전폭발 남의일 아냐”

“월성원전 앞 바다 활성단층 존재, 원전폭발 남의일 아냐”

울산의 경우 직선거리 20키로미터 내외에 고리원전과 월성원전 두 곳이 가동중\"이라며 \"두 곳 모두 진도 7.5 이상의 강진과 대형 쓰나미에는 속수무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만약에 울산과 가까운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다면 지금 일본이 겪고 있는 피해를 훨씬 능가하는 재앙이 닥칠 수도 있다.

MB 원전 기공식 삽 뜰 때, 일본 원전 또 폭발

MB 원전 기공식 삽 뜰 때, 일본 원전 또 폭발

일본 원전이 폭발하고 있는 사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방문 사흘째 원자력발전소 기공식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인접국인 일본에서 연이어 원전이 폭발하고 있는데도 대통령이 국내 원전의 안전점검이나 원전 폭발에 따른 안전대책보다도 해외 원전 기공식에 참석해 비난 여론이 높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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