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

아시아 지역 연대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자

아시아 지역 연대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자

지난 8월 1일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 세미나 하우스에서 ‘반핵아시아포럼 2011 국제회의’가 열렸다. 국제회의는 반핵아시아포럼에 참가하고 있는 여러 나라의 핵 문제와 이에 대한 대응 활동을 공유하면서 향후 아시아 지역 반핵운동의 연대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핵과 인류는 공존할 수 없다

핵과 인류는 공존할 수 없다

‘핵 없는 21세기를!’이라는 기치 아래 핵무기와 핵발전, 전쟁에 반대하는 일본 전국의 반핵평화운동을 총화하는 자리다. 예년에는 히로시마에서 나가사키를 거쳐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던 대회가, 3월 11일 후쿠시마 사고를 계기로 후쿠시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는 죽음의 핵 현장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는 죽음의 핵 현장

원자력 발전의 안전신화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는 요즘 전 세계 핵 실험장과 피폭자 취재로 유명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모리즈미 다카시(59)가 방한해 14일 전북대에서 <후쿠시마에서 한국까지, 죽음의 핵을 말한다> 강연회를 열었다.

이탈리아 원전 폐기 관심집중…비핵에너지 도미노 기대

이탈리아 원전 폐기 관심집중…비핵에너지 도미노 기대

이탈리아에서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이후 원전 건설을 무기한 연기​​할지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12일 시작돼 13일(현지시간) 마감된다.

핵 재앙과 노동자

핵 재앙과 노동자

핵발전소 사고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다. 14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복구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하룻만에 숨졌다. 지금도 수백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복구작업에 투입돼 있다. 이들의 하루 목숨값은 일당 1만엔(12만원)이다.

핵발전의 위험과 대국민 기만의 커넥션

핵발전의 위험과 대국민 기만의 커넥션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ich Beck)은 핵사고와 같이 그 피해범위를 한정하기 어려운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현대사회를 ‘위험사회’라고 불렀다. 사실 자동차사고, 붕괴사고, 화재, 산업재해 등 전통적인 위험들은 보험을 통해 피해액을 산정하고 보상을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핵발전소에서 누출되는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는 보험이 불가능하다.

[인권오름] [기획: 핵 신화를 넘어] 국민의 돈으로 만드는 찬핵 문화재단

[인권오름] [기획: 핵 신화를 넘어] 국민의 돈으로 만드는 찬핵 문화재단

이제까지 전국에서 35만 7천여명의 학생이 핵발전 산업계의 전․현직 임직원으로부터 원자력일일교사제를 수강했다고 한다.

\”굿바이 핵\”…울산시민 반핵 공동성명

\”굿바이 핵\”…울산시민 반핵 공동성명

울산시민행동은 \"오늘은 이웃나라 일본에서 발생한 핵발전소의 연쇄폭발이라는 초유의 재앙 가운데 치르는 지구의 날\"이라며 \"지구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개발, 재앙을 잉태한 핵발전소,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생활양식 등 지구를 죽이는 것들과 단호하게 결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연의 뭇생명들을 지키고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시민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 노동자선언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 노동자선언

지구의날을 하루 앞둔 21일 민주노총울산본부는 성명을 내고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 노동자선언을 발표했다.

[인권오름] [기획: 핵 신화를 넘어]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시대의 우울

[인권오름] [기획: 핵 신화를 넘어]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시대의 우울

정부의 핵 산업에 대한 청사진은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백일몽(白日夢)에 불과하다는 것이 에너지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기사 6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