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은 전력생산 그 자체에서는 온실가스가 별로 배출되지 않지만, 우라늄 채굴과 운반, 가공 등에서 많은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후변화의 해결책으로는 핵발전보다 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것, 대규모 전력생산 시스템을 소규모 분산형 전력생산으로 바꾸고, 에너지 효율을 늘리는 것 등이 훨씬 더 좋은 방법입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의 2월 인도네시아 현지 방문에서 핵발전소 건설에 반대해 “한국의 활동가들과 함께 싸우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던 인도네시아 현지 주민 대표 누르딘 아민이 이번에는 한국을 직접 방문했다.
81년 지정된 신규 핵발전소 건설 부지 9군데중, 8군데를 해제하고, 경북 울진의 경우 울산 울주군이 핵발전소 건설을 지자체 자원에서 요청할 경우, 해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신규 핵발전소 부지 선정 내용이 발표되었다.
핵발전소 신규 건설 지역 선정과 관련 울진지역을 비롯 경북 지역에서 반대 운동이 다시 활발해 지고 있다.
최근 녹색연합 설문조사에서 국민들의 62.5%가 핵발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핵발전소의 세관 부식으로 인해 냉각수 누출이 심해지고 있다.이로 인해 발전양을 75%로 줄이고 발전중단까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국감장에서 과기부장관이 밝혔다.
지난 9일 국감에서 울진 핵발전소 세관의 냉각수 누출이 심각해서 75%로 출력을 낮추고 필요에 따라 발전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환경운동연합 성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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