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국제사회주의자들'은 말한다. "핵실험은 사회주의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것이라고. 그러나 제국주의의 핵실험은, 아무런 관계도 없기는커녕, 사회주의를 압박하고 압살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의 그것은, 결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주의를 지키려는 것이다.
유엔 안보리의 5개 상임이사국(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과 안보리 의장국인 일본이 12일(현지시간) 대북(對北) 제재결의안 기본합의에 도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14일 중 채택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참석자 대부분은 북의 핵무장을 미국의 대북 압박정책에 따른 반작용으로서의 '핵 억지력', '자위적' 차원에서 인정해야 한다는 이른바 '핵 용인론' 입장을 피력했고, 이와 함께 협상카드로서 이번 북 핵실험의 전략적 유용성을 강조했다.
답은 미국의 적대정책과 북한 핵개발의 동시 중단입니다. 그리고 이 해답은 미국이 ‘1만개의 핵을 보유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핵으로 위협하는 자와 위협 받는 자 사이의 빈 공간은
왕광야 UN주재 중국 대사는 안보리 6개국 회의 직전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어떤 징계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북제재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의 핵실험은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반핵’은 평화와 인권을 위한 기본 전제이다. 자국 인민은 물론 전세계 민중의 평화적 생존권을 볼모로 삼은 북의 행보는 단호히 거부되어야 마땅하다.
핵실험이 북한의 ‘벼랑 끝 전술’에 기반한 대미 협상용 카드라는 인식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으나, 무게 중심을 어디에 더 둘 것이냐에 따라 이번 사태에 대한 다소간의 시각차를 나타내기도
9일 오전 북한 평양방송과 조선중앙방송, 조선중앙통신사 등은 북한이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인도는 아직 중국과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인도-중국-러시아를 연결하는 3각 전략관계 수립을 시기상조로 보고있다고 자스완트 싱 인도 외무장관이 24일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북극 핵실험장에서 5차례에 걸쳐 임계치 이하의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러시아 고위 관리가 24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제한적인 임계치 이하 핵실험일지라도 다른 나라의 전면적인 핵실험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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