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정리해고에서 방침을 바꿔 비조합원인 비정규직 노동자 18명으로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정리해고에 맞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원하청 공동투쟁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조가 요구하는 비정규직 해고반대를 놓고는 ‘도급계약을 맺은 협력업체 직원이라 절대 수용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번 문제가 비정규직 노동유연성에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경영계의 핵심 사안임을 드러낸 것이다.
산업의제화는 주야맞교대제와 장시간노동의 문제들을 사회적으로 제기하고 신규일자리와 고용창출이 실노동시간의 단축을 전제로 한 주간연속2교대제의 도입을 통해 가능하다는 사실을 사회적 공론화하는 작업과 병행되어야 한다.
‘배부른 노조’, ‘귀족노조’라고 욕을 하면서 매년 과도한 임금인상요구를 들먹이던 보수언론이 왜 이번 교섭에 대해서 이렇게 호의적인 것일까?
푼돈 몇 푼 들고 재미 좀 보겠다고 덤비는 노동자들에게 어리석다고 할 것인가 약았다고 해야 할 것인가. 결과적으로 푼돈이라도 모아서 외국자본에게 몰아준 것 말고는 의미가 없다.
송전탑 건설 반대투쟁 중인 완주주민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조합원 2명이 송전탑에 올라 농성에 돌입했다.
판매위원회 창원투표소 집계 결과 투표자 226명보다 투표용지 수가 1표 많은 227표가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네 후보 모두 임단협 연내 타결과 주간연속2교대-월급제 실시, 퇴직금 누진제, 상여금 800% 인상 등을 공통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시대의원대회 주요 안건으로는 윤해모 집행부 사퇴 보고건이 결정됐고 이날 현대차지부 대의원들의 결정에 따라 노동조합 체계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거나 9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조기 임원선거를 치를 지를 결정하게 된다.
오후 5시 이후 근무시간에 투표를 하지 않은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 노동자들이 투표에 나설 경우 투표율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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