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인력감축 방침에 대해 노조가 반발하며 20일 현대 계동 본사앞에서 항의집회를 갖는 등 구조조정과 관련한 고용안정투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최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전자사원증 도입을 앞두고, 작업장감시와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현대자동차써비스 및 현대정공의 자동차부분을 연내에 합병한다
기아·아시아자동차의 현대 낙찰 결정 이후인 지난 11월 14일 기아그룹 노동조합 대표자회의에서 전환된 '기아그룹 노동조합 비상대책위'는 11월 23일 상경투쟁을 통하여 여의도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가열찬 점거투쟁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가 아시아자동차의 초과부채 2천여억원을 추가 탕감받게 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규)는 기아자동차 인수 후 내년 중기아 인력에 대한 축소조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기아 입찰사무국에 보낸 공문을 통해 지난 10월 입찰때 제시했던 `현수준의 고용 유지'에 대한 입찰제안서 조항을 수정해 줄것을 요청했다.
현대자동차노조가 집행부 고수와 사퇴를 놓고 노노갈등을 빚고 있다. 이 같은 갈등은 정리해고 노사 타협안이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는데도타협안이 회사측에 의해 그대로 시행되고, 노조집행부도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못하고 있는데 대한 현장 노동조직의 불만표출로 풀이된다.
지난 10월 26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사는 '한 가족 공동운명체'라는 인식 하에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결의했다.그런 가운데서도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을 향한 정부의 공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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