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총파업 찬반투표와 관련, 보수언론들이 유독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지목해 \"총파업 찬반투표가 부결됐다\"는 보도를 일제히 내보내자 금속노조가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정정보도를 신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직접 정몽구 회장이 있는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와 경총 앞에서 집회를 열고 그 여세를 몰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는 100만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중앙교섭 쟁취와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실천투쟁에 돌입했다.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4사의 중앙교섭 불참과 대각선교섭 불참으로 올해 임단협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데 따른 것.
주간연속 2교대제가 현대차에 도입되면 GM대우차를 비롯한 다른 완성차와 부품업체 등 전체 자동차산업의 근무형태와 노동시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노조 박유기 전 위원장과 현대차 민주노동당원 200여 명은 21일 유인물을 내고 탈당의 변을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실현과는 무관하게 운영되면서 당내 권력다툼, 공직선거 권력다툼, 재정운영 문제, 친북 문제, 반노동자 행동까지 치달으며 노동대중과 서민들의 관심과 지지로부터 점점 멀어져갔다\"고 평가했다.
컨테이너 박스 같은 공장 안에서 정확히 컨베이어 돌아가는 속도에 맞추어 들숨과 날숨을 쉬는 사람들. 사람들은 모두 공장 안에 갇혀 있고 완성된 차들만이 공장 밖으로 나온다. 사람은 없고 자동차만 보이는 현대자동차 공장.
(주)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 이어 (주)동희오토에서도 최근 사내하청업체가 노동자 7명의 고용승계를 거부하면서 공장에서 쫓겨났다.
윤해모 2대 지부장은 “지난 1년은 투쟁의 연속이었으며 산별 원년 15만이 함께 하는 투쟁을 전개했고, 그 힘으로 현대차지부는 유례없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며 “어려운 조건에서 임단투 승리를 이끌어 낸 이상욱 지부장과 4만5000 조합원의 단결된 모습에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취임사를 시작했다.
80여 명의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이하 사내하청지회) 조합원 전원이 근로계약서 작성과 퇴직금 수령을 거부하고, 온전한 고용보장과 근속년수 승계를 요구하며 싸우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제2대 임원선거 개표 결과 윤해모, 최태성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윤해모, 최태성 후보는 오는 11일 2차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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