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책임자를 즉각 구속하라\”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책임자를 즉각 구속하라\”

현대미포조선은 최소한의 안전조치조차 취하지 않은 채 작업을 강행, 작년 10월에 이어 올 1월과 2월에 하청노동자 세 명을 죽게 했다.

현대중공업 30대 하청노동자 추락 사망

현대중공업 30대 하청노동자 추락 사망

지난 12월 8일 오전 8시경, 현대중공업 내 공장 신축 공사장에서 일하던 한 하청노동자 신00(만 37세)씨가 15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중공업 직영-하청 경비 폭력사건

현대중공업 직영-하청 경비 폭력사건

하청업체인 현우서비스 소속인 하청 경비 김홍렬 씨(50)는 \"순찰을 도는 조00 조장과 정00 반장, 이름을 알 수 없는 한 직영 경비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현대중노조 위원장 선거, 파행으로 치닫나?

현대중노조 위원장 선거, 파행으로 치닫나?

남정대 후보 선대본 관계자는 \"선관위원 대부분이 노민투 조직원들이거나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로 선정돼 있어 공정한 선거업무가 진행될 것으로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면서 \"선관위가 결과적으로 특정 후보를 비호한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고법, 현대중공업 원청 사용자성 인정

서울고법, 현대중공업 원청 사용자성 인정

11일, 서울고등법원이 중앙노동위원회, 서울행정법원 판결에 이어 현대중공업의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법원의 판결이 잇따르면서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싸움에 새로운 길이 열리는 가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포만의 새벽이 오는 그때에 동지를 떠나보내리”

“미포만의 새벽이 오는 그때에 동지를 떠나보내리”

여기 한 노동자가 착취로 해가 떠서 착취로 해 저무는/차별로 해가 떠서 차별로 해 저무는 죽음의 공장 현대중공업/지옥같은 하청노동자의 현실에 한을 품고 온몸을 태워 고발하다

[현장노동자] 노동재해, 노동자에게 책임 떠넘기는 현중 자본

[현장노동자] 노동재해, 노동자에게 책임 떠넘기는 현중 자본

매월 초 현중자본은 노동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킨다는 명목 아래, 직영은 물론 하청노동자들까지 부서별로 집결시켜 놓고, 이른바 ‘안전결의대회’라는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통상 ‘안전결의대회’는 시업시간인 08시 정각에 시작해서, 스트레칭 체조 / 사고사례 교육을 포함한 부서장의 안전훈시 / 표준안전작업 지침교육 / 월별 안전 실천활동 우수 사원 및 팀(또는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 / 안전구호 제창 등의 순서로 약 40여 분간 진행된다. 캠페인의 주된 목표가 ‘안전’인 만큼, 회사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안전 제일’을 우리 노동자들에게 강조, 아니 더 나아가서는 강요 수준의 이데올로기 공세를 집요하게 펼쳐왔다. 조선소에서 일하는 그 어느 노동자도 죽음의 위협에 단 하루라도 노출되지 않고 살아가기 힘든 현실이다. 그런데 누가 안전을 도모하기가 귀찮아서 잇따른 노동재해의 희생양이 되려 하겠는가? 그러나 회사의 입을 빌리자면, 그 모든 노동재해의 책임은 안전의식이 희박한 노동자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다고 한다. 마치 노동자 개개인이 세세한 안전규정까지 철처하게 준수하고, 기초질서 지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현재와 같은 노동재해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우리 노동자들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안전불감증‘에 걸린 노동자? 결국 노동재해는 노동자 개인의 책임?? 이처럼

현대중공업노조 임원선거에서 민주파 후보 낙선

현대중공업노조 임원선거에서 민주파 후보 낙선

현대중공업노조 16대 임원선거에서 김성호 위원장 후보가 당선됐다. 20일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기호 1번 김종철 후보 진영(현중분과동지회연합)은 사측의 선거 개입과 선관위의 편파적인 운영에도 불구하고 7,538표(43.63%)를 득표했지만 9,420표(54.52%)를 얻은 김성호 후보 진영(노민투)에 2천여 표 차이로 낙선했다. 선거운동기간에 현대중공업 사측은 조합원들에게 노골적으로 2번 후보를 찍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선관위를 통해 1번 후보의 선전물과 유세문을 검열, 삭제하는 등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을 받아왔다. 낙선한 김종철 후보 진영은 “낙선했지만 검열을 거부한 선전전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확보했고, 일주일간 현대중공업을 뒤흔들었다”고 평가했고, 이후 대의원선거 관련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 모두 다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 모두 다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 반쪽짜리 인생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그 반쪽짜리 같은 인생들이 살아가야 하는 이곳 공장을, 아니 이런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삶이 슬펐습니다. 우리는 외쳤습니다. 고 박일수 열사가 죽음으로 외쳤던 말을 열사가 못 다한 외침을 우리는 외쳤습니다. 우리의 동료가 격어야 하는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다 같이 누려야 할 권리가 누구나 다 똑같이 보장되기를 바라면서 외쳤습니다.

[질라라비]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판결의 의미 [25호|특집5]

[질라라비]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판결의 의미 [25호|특집5]

최근 현대중공업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구제신청사건(2004부노68·2004부해292 및 2004.부노94·2004부노99·2004부해430·2004부해449 병합사건)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이 사건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가 초심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뒤집으면서 ‘원청사업주와 하청사업주가 노조법상 사용자 지위를 병존하여 보유한다’는 판정을 내 놓으면서 기존에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던 논리는 해체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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