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비정규직 4명 국회 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비정규직 4명 국회 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현재 농성에 돌입한 사람들은 이수종 타워크레인 위원장, 김경진 서사노 위원장, 김주익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조합원, 김기식 현대아산사내하청지회 조합원 등 네 명이다.

박일수 열사투쟁이 나한테 남긴 것

박일수 열사투쟁이 나한테 남긴 것

현장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동지들은 투쟁과정과 한몸뚱이가 된다. 단지 렌즈를 통해 보여지는 투쟁자체를 기록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일부 또는 전부가 되어 함께 싸운다. 나역시 열사투쟁 이전부터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정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빨리 첫날부터 마지막날.. 아니 현재까지 하청노조 동지들과 호흡을 같이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러나 투쟁속보가 가지는 한계도 많다. 아무래도 선동의 냄새가 짙고, 사실 폭로 처럼 긴급하게 처리되는 탓에 엉성한 자욱이 크다. 특히 사건 내면에 다겨진 이야기들, 주의깊게 설명해야 할 것들은 시간과 조건에 따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투쟁과정에 힘을 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쟁점과 논쟁이 갈라지는 경우 조심스러워진다. 그리고 영상자체 하나하나 완결구조가 가지고 떼어놓고 봐도 하나의 투쟁속보로 기능한다. 때문에 위에 보는 것처럼 하나로 묶으면 더 엉성해진다. 듬성듬성 이빨 빠진 것처럼 여백이 있고, 풀어서 해체한후 재조립하는 것도 쉽지 않다. 총 2시간이 넘는 분량의 투쟁속보를 30분으로 줄였다면 그 고통을 아는 사람이 있을지.. 영상제작을 하면서 많이 다치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 폭력경비들은 카메라 탈취에 혈안이 되었고, 어용대의원과 어용노조간부들은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한번은 8명의

절망의 공장 – 현대중공업 그리고 비정규직

절망의 공장 – 현대중공업 그리고 비정규직

故 박일수 열사의 장례식이 전국 노동자장으로 치러지면서 55일간의 열사투쟁은 일단락 되었다.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라는 너무도 당연한 말이 그토록 절박한 유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2004년 한국의 비극적인 현실이다. 물론 열사의 시신이 뼛가루가 되어 땅에 묻혔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은 아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은 여전히 현재형이다. 그 최전선이 어떻게 돌파되느냐에 열사투쟁,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만이 아니라 800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이 걸려있다. 때문에 故 박일수 열사투쟁은 더욱 확장되어 전국으로 옮아가고 있는 것이다. 열사투쟁 속보는 2월 14일 분신소식이 알려진 당일부터 시작해 55일간을 관통하며 진행된다. 긴박한 정세 속에 만들어진 속보 속에는, 하청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도 있고, 현대중공업 자본의 악랄한 탄압도, 어용세력들의 난동도 담겨져 있다. 또 충분하지 못 했던 우리 자신에 대한 반성과 새롭게 자라는 희망도 들어있다. 이 투쟁속보는 지역의 집회현장과 인터넷 공간에서 상영되었던 내용을 압축해 정리한다. 박일수 열사투쟁이 나한테 남긴 것 현장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동지들은 투쟁과정과 한몸뚱이가 된다. 단지 렌즈를 통해 보여지는 투쟁자체를 기록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일부 또는 전부가 되어 함께 싸운다. 나역시 열사투쟁

현중노조 제명 당연 수순…현중노조 ‘대책위에서 손떼겠다’

현중노조 제명 당연 수순…현중노조 ‘대책위에서 손떼겠다’

28일 경찰, 박일수 열사 대책위 3인 기습연행

현중, ‘노조 공개활동’선언 하청노동자 탄압 노골

현중, ‘노조 공개활동’선언 하청노동자 탄압 노골

비정규직연대회의, '비정규직 차별' 대책마련 정부에 촉구

– 병원앞 경찰과 대치상황

– 병원앞 경찰과 대치상황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인 박일수씨(50)가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외치며 2월14일 새벽 5시께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인턴기업 사무실 앞에서 유서를 남기고 분신자살했다. 고인은 현대중공업의 선실 내 나무의장을 담당하는 100여명 규모의 사내하청 인턴기업 소속으로 일해왔다. 이날 박일수씨는 새벽 온몸에 인화물질을 붓고 분신한 것으로 보이며,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차별대우 등을 비난하는 내용이 남겨져있었다. 故 박일수 씨의 시신은 울산 현대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유족인 딸 박 모씨(26)로부터 위임장을 받아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 지역단체 등과 함께 대책위를 꾸리고 있으며, 울산본부는 일단 지역 조합원들을 상대로 현대병원 집결지침을 내린 상태다. 민주노총도 이날 긴급 임원회의를 열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故 박일수열사 분신대책위 영상속보 01>현대중사내하청 노동조합 인터뷰

[워킹보이스] 현대중공업에도 비정규직노조 설립

[워킹보이스] 현대중공업에도 비정규직노조 설립

위원장 등 노조간부 벌써 계약해지, 역시 조직화 관건

[주간노동자의 힘] [노동자의 얼굴] 현대중공업 해고노동자들

[주간노동자의 힘] [노동자의 얼굴] 현대중공업 해고노동자들

전주희 노동자의 힘 선전부장

현대 중공업 투쟁속보 :지금까지의 과정과 이후 투쟁 계획

현대 중공업 투쟁속보 :지금까지의 과정과 이후 투쟁 계획

◀ 해고자 복직 투쟁위원회 의장 김진국 87년 노동자대투쟁 과정에서 해고되었다. 현재 단식농성 6일째를 맞고 있다. [텐트농성 6일째, 김진국의장 단식투쟁 6일째] 조합원 동지여러분! 해고자들의 심정을 넓은 가슴으로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14대 집행부는 해고자 문제를 올바로 풀기위한 노력보다 청산하는데 급급해습니다. 자본가들도 노동자들을 정리해고 할 때는 비록 형식이라도 최소한 본인의 의사를 묻고 설득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하물며 노조를 만들고 지켜내기 위해 선봉에서 투쟁하다 해고된 징계해고자들을 회사와 정리하는 마당에 당사자들과 한마디의 상의도 없었다는 것은 그동안의 관례에도 없었고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아마 애초부터 해고자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애정이 없었거나 자신들의 공약을 실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빚은 결과인 것입니다. 그래서 해고자들은 억울한 마음과 분노를 가라 앉힐수가 없습니다. 13대 집행부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13대 집행부는 이번 사태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회사와 손을 맞잡고 자신있게 잠정합의를 했던 14대 집행부가 이제와서 13대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는 것은 소신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최소한 13대 집행부는 복직교섭 과정을 해복투와 성실하게 협의하여 왔습니다. 그 당시 13대집행부와 해복투는 해고자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

현중노조, “해고자를 두 번 죽이다”

현중노조, “해고자를 두 번 죽이다”

현중해고자천막농성투쟁01[윈도우 미디어][자료출처: 현대중공업 노조 영상패] 현중 해복투, 19일 공장 정문 앞 천막농성 돌입해 현중 노조 대의원 일부, "해고자들에 대한 학살을 진행하는 것"

기사 1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