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현대중 무쟁의 15년, 잔치가 웬말?

현대중 무쟁의 15년, 잔치가 웬말?

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는 4일 이영희 노동부장관과 박맹우 울산시장이 참석하는 무쟁의 15년 축하 행사를 치르기로 하자 현장조직들이 \"무쟁의 잔치가 웬말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오종쇄 현대중노조 위원장 ‘무교섭’ 기조 밝혀

오종쇄 현대중노조 위원장 ‘무교섭’ 기조 밝혀

현대중공업노조 대의원 수련회에서 오종쇄 위원장이 올해 임금협상은 ‘무교섭 조기타결’ 기조로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런 내용을 발표한 배경을 ‘조합원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정몽준은 테러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한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정몽준은 테러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한다

지난 1월 30일, 김석진 현장투 의장이 ‘용산참사 비정규노동자 연대기자회견’에 참가하기 위해 상경했다. 그날 오후 1시, 용산참사 현장 앞에서는 기륭전자분회, GM대우비정규직지회 등 투쟁하는 비정규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가난한 철거민들을 불태워죽이고, 비정규악법으로 비정규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이명박 정권에 맞서 비정규노동자들은 (철거민들과 연대하며) 힘껏 싸워나갈 것”이라는 결의를 밝혔다. 김석진 의장은 비정규노동자는 아니다. 그렇지만 바로 얼마 전까지 현대미포조선에서 불법해고했던 용인기업 노동자들의 복직을 위해, 정규직 비정규직 연대의 실천을 위해, 미포조선 노동자의 한 사람으로서 투쟁했다. 비정규노동자와 철거민의 연대를 밝히는 자리에서 김석진 의장은 객(客)이 아니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김석진 의장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김석진 의장은 다시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김석진 노동자 테러사건’의 책임을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에게 반드시 묻겠다는 것이다. “뒤에서 소화기로 내리 찍히고 정신을 잃었다” ‘김석진 노동자 테러사건’이란 1월 17일 한밤중에 정몽준 의원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이 벌인 살인적 테러를 말한다. 밤 11시 40여분경 현대중공업 공장 옆 소각장굴뚝 밑 도로에서 각목과 소화기로 무장한 현대중공업 경비 60여명이 갑자기 달려들어 김석진 의장을 집중 구타했다. 김석진 의장은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용산참사 특호]탐욕꾼들에 의한 억울한 희생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용산참사 특호]탐욕꾼들에 의한 억울한 희생들…

용산 철거민의 참혹한 죽음은 건설자본의 제한받지 않는 이윤추구와,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희생자들, 바로 더도 아닌 ‘인간’답게 살고 싶어 투쟁에 나서는 이들을 장해물로만 간주해 살인적 폭력도 서슴지 않는 이명박 정권의 폭압이 저지른 학살이다. 비단 서울의 철거현장에서만 아니라, 공동의 이해를 갖는 정권과 자본, 이들 지배계급에 의한 살인적 탄압은 전국에서, 노동현장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지난 1월17일 한밤중에 울산에서는 공권력의 방조 속에 한 노동자에 대한 살인적 테러가 벌어졌다. 가해자는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이었다. 밤 11시 40여분경 현대중공업 공장 옆 소각장 굴뚝 밑 도로에서 각목과 소화기, 헬멧으로 무장한 현대중공업 경비 60여명이 갑자기 달려들어 김석진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원을 집중 구타했다. 각목으로 뒤통수를 때린 후, 이에 쓰러진 김석진 조합원의 머리를 소화기로 수차례나 내리찍은 것이다. 살인적인 구타로 인해 김석진 조합원은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미포사태로 진보신당이 무기한 단식농성 중이었다. 현대중공업 경비깡패들은 구타를 막으려든 진보신당 당원 여러 명까지 폭행하고, 이어서 농성장의 텐트와 물품들을 모조리 불태우고, 주변차량까지 마구잡이로 파손했다. 어처구니없는 것은 현장에는 버스 2대분의 경찰병력이 있었는데도

현대중공업 경비들, 심야 보복 침탈

현대중공업 경비들, 심야 보복 침탈

현대미포조선 현장대책위 소집권자인 김석진 미포조선현장투쟁위원회 위원장의 머리와 어깨 등을 소화기로 여러차례 집중해서 내리찍었다. 이를 말리던 동구의회 박대용 의원과 이상욱, 곽병도 진보신당 당직자 등도 경비들에게 소화기로 팔과 등을 찍혀 부상을 입었다.

인권위, 미포 굴뚝농성 현지조사 벌여

인권위, 미포 굴뚝농성 현지조사 벌여

인권위의 현지조사는 두 농성자에게 인권존중과 생명보호를 위해 추위와 허기를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먹을거리가 공급됐지는지를 밝혀내고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긴급구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동부경찰서장은 굴뚝농성자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라는 \'권고\' 방침을 내릴 수 있다고

경찰도 물리치는 현대중공업 경비

경찰도 물리치는 현대중공업 경비

지난 26일, 농성 3일만에 현대중공업 경비의 방해에도 가까스로 올려보낸 약간의 먹을거리는 이미 동이 났고 29일 고공농성자의 생명유지를 위해 다시 먹을거리를 올리려는 대책위의 시도가 있었다. 이번엔 현대중공업 경비,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는다는냥 집회가 시작되면서 굴뚝에서 외줄을 내려보낼 지점에 선수쳐 진을 쳤다.

\”현대미포조선은 대법원 판결을 수용하라\”

\”현대미포조선은 대법원 판결을 수용하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일하는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인 현대미포조선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을 이행하라며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같은 사태와 관련해 금속노조와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이 1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기업 해고자들의 즉각적인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계 1위 조선소 현대중공업, 잇단 화재 왜 일어났나

세계 1위 조선소 현대중공업, 잇단 화재 왜 일어났나

결국 이번 사고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진수일정에 맞춘 바쁜 작업공정 때문에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화재에 대비한 안전시설의 미흡, 철저한 교육 훈련의 부족 등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조선소에서 연속해서 세번째 똑같은 화재사건이 발생한 것은 회사의 명예 실추는 물론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커다란 불안감을 심어준다.

조합비 50억 사용 중단 요구 현중노조 조합원 일인시위

조합비 50억 사용 중단 요구 현중노조 조합원 일인시위

현대중공업노조는 지난 6월26일 대의원대회에서 휴양소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을 위해 50억 원을 지출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나 현장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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