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비정규직’들은 어쩌나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비정규직’들은 어쩌나

일각에서는 이번 현대차의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이, 노동강도 강화, 임금 손실 등에 있어 나쁜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경우,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에 따른 임금문제 등 제반 사항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정규직에 비해, 노동강도 강화에도 직격타를 맞고 있어 후속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도입됐지만…노동강도 강화 논란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도입됐지만…노동강도 강화 논란

4일, 현대자동차는 46년 만에 ‘주간연속2교대제로’ 근무형태를 변경했다. 하지만 도입 첫날부터 노동강도 강화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현장 곳곳에서는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경우, 인원 충원 없이 관리자를 투입해 생산을 하면서 버스부 가동라인이 전면 중단됐다. 버스부 대의원회 측은 ET인원에 대한 충원 없이 관리자를 가동해 제품을 가동하고 있다며 전면전을 선포한 상태다.

울산 현대차 앞 희망만들기 2차 집회

울산 현대차 앞 희망만들기 2차 집회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는 26일 오후 4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과 노동자 2명이 농성중인 명촌 주차장내 송전탑 아래에서 \'현대차비정규직 고공농성 100일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와 \'다시 희망만들기\' 2차 집회를 잇따라 열었다.

내 문제를 대신 싸우는 사람들

내 문제를 대신 싸우는 사람들

비정규직의 이야기는 어쩌면 그리 다른 이야기가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별받는다는 것, 똑같은 일을 하는데 다른 취급을 당한다는 것, 마치 없는 것처럼 무시당하는 것. 어쩌면 우리가 같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을지도 몰라요.

울산 고공농성 100일, 다시 희망버스가 간다

울산 고공농성 100일, 다시 희망버스가 간다

오는 26일, 다시 희망버스가 시동을 건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철탑고공 농성이 100일을 맞도록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는 23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철탑농성 100일을 맞아 2차 희망버스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 측, 불법파견 교섭권자 배분 놓고 갈등

현대차 노조 측, 불법파견 교섭권자 배분 놓고 갈등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재개를 위해 금속노조와 비정규직3지회(울산, 아산, 전주)의 만남이 거듭되고 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교섭 막바지 잠정합의(의견접근)안을 이끌 노조 측 결정권자의 숫자를 놓고 기존 31명, 7명, 5명으로 왔다갔다하고 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크리스마스 선물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밤, 울산 현대자동차 철탑 농성장을 지키는 이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야말로 고단한 이 시대에 동료들을 위해, 그리고 비정규직과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자신이 가진 가장 값진 보물을 선물하는 동방박사가 아닐까?

“조합원들과 정규직 명찰 달고 출근하겠습니다”

“조합원들과 정규직 명찰 달고 출근하겠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동의하는 최종합의가 나올 때까지 철탑을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동지들이 올려주는 밥 먹으며, 천의봉 사무장과 즐겁고 강건하게 투쟁하겠습니다. 꼭 이겨서 10년을 함께 투쟁한 동지들과 단순조립공으로 일하겠습니다.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교섭 중단, 농성장 철거 가처분, 신규채용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지회)가 9일 파업을 하며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현대차 송전탑 강제철거 용역, ‘미성년자’ 고용

현대차 송전탑 강제철거 용역, ‘미성년자’ 고용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철탑농성장 강제집행에 나선 법원이 미성년자를 철거용역으로 동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관계자는 “철거용역 중 확연하게 앳된 학생 4명이 있어 그 중 3명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94년생 학생들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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