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공정거래위는 조사결과 발표를 중단한 것인가? 조사결과가 워낙 심각하여 정부와 청와대가 발표를 미루도록 압력을 가한 것 있는가? 아니면 그 사이 전방위적으로 전개된 재벌의 로비에 의해 재벌의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조사가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았는가?
이경훈 지부장은 \"올 임투는 휴가 전 타결을 1차 목표로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불필요한 교섭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조합원들이 납득할만한 안이 나오면 결단할 수 있다\"고 밝히고 \"조합원들을 기만하거나 우롱한다면 휴가 후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수 있다. 4만5000 조합원의 이름으로 천명한다\"고 말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현대차 아산, 울산, 전주 비정규직지회 교섭단들과 함께 10일 오전 10시30분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는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금속노조와의 단체교섭에 성실하게 임하라\"고 촉구했다.
인도 남부 첸나이 교외에 있는 현대자동차의 공장에서 파업으로 현지의 경찰은 8일, 약 200명의 노동자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에서는 2009년, 노동조합의 인지를 요구하고 파업을 실시한 노동자등 87명이 해고되어 이번 파업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진행되었다.
현대차 관리자들은 \"라인에서 작업중이다. 작업하는 데 방해하지 마라. 일 마쳤으면 집에나 가라\"며 물리력으로 집회대오의 의장라인 진입을 막았다. 현대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과 현대차 원하청 관리자들은 의장2부 입구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사업부와 지부 집행부에서 비정규직과 연대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전주의 \'아름다운 연대\'를 울산공장에서도 시작해야 한다.
금속노조의 올해 임단협 요구안의 핵심은 \'해고없는 안정된 일자리를 만들기\'다. 노조는 이와 관련, 해외공장 생산비율제와 노동시간 상한제를 주요 요구로 제출했다.
총고용보장을 촉구하며 원하청 공동투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자 투쟁이 금속노조 전체 투쟁으로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기술센터에서는 ‘정시퇴근’이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그러나 그동안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금속노조는 \"현대자동차는 현재 잘 팔리고 있는 대형트럭은 피치를 높이고 중형트럭은 피치를 낮추겠다고 밝혔는데, 3개월 이후 비정규직이 또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