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임시대의원대회는 산별노조 전환 이후 과도기 기업지부를 유지해 오던 조직을 해소하고 지역지부로 조직편제하는 안건을 주요하게 다룬다.
현대차지부가 제출한 조기선거 일정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선관위 모집 공고를 내는 등 절차에 따라 8월25일께면 결선 2차 조합원 총투표가 완료돼 새 집행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윤해모 지부장은 현대차지부의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위원장이 근거도 없는 심증만으로 외압에 의한 사퇴라는 언론 기자회견을 한 것은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고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
GM대우차지부가가 14일, 기아차지부가 16일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내서 곧 중재가 떨어진다. 중재 시점을 시작으로 낮은 단계부터 투쟁을 시작하면 마무리단계에는 10만 명 정도가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윤해모 지부장이 16일 오전 10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부장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집행부 사퇴가 확실시 됐다.
현대차 노사가 지난해 합의해 올해 9월 전공장에 실시하기로 한 주간연속2교대제 세부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현대차는 노동자를 개로 묘사하는 포스터를 부착하거나 사업장에 있던 신상을 철거해 현지종교를 멸시하는 등 반인권적 태도를 보인 것이 들어나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또 1년 동안 산재사고로 5명이 사망한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임금요구안은 금속노조의 임금인상 요구에 따라 금속산업 사용자의 \'비정규직을 포함한 총고용 유지\'를 전제로 기본급 8만7709원 정액인상으로 확정했다.
3공장사업부 대의원회는 담화문 발표 이후 간담회를 열어 윤해모 집행부의 물량나누기 선언에 동의할 수 없다며 2공장으로 아반떼 물량 이관에 반대한다는 결론을 냈다.
이날 금속노조의 요구안 전달 과정에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 요구안은 우리가 받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고 금속노조 박용규 실장은 \"금속노조를 교섭대상으로 인정한다면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되고 있는 마당에 금속노조 조합원인 비정규직 요구안을 안 받을 이유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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