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신문] 45호 1면] 단일노조 틀을 넘어 전진하는 금속노조로!!
단일노조 틀을 넘어 전진하는 금속노조로!! 조용히 막을 내린 3기 금속노조 선거 3기 금속노조 선거가 막을 내렸다. 24~26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위,수,사후보는 투표자의 87.7% 찬성, 3명의 부위원장후보 모두 67.5%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지부 선거는 14개 지부중 8개 지부가 후보등록하여 지부장 선출이 마무리되었다. 8개 지부중 만도지부, 대전충북지부, 경주지부가 경선으로 지부장단이 선출되었다. 지부장을 선출하지 못한 지부는 인천, 포항, 부산양산, 대구, 경기, 광주전남지부(준)이다. 평가를 통한 향후 전망을 제출하지 못한 3기 선거 3기 금속노조 선거를 앞두고 중앙지도부는 경선이 치러질 것이라는 얘기들이 무성했다. 어디서, 누가 출마를 준비한다더라는 얘기가 그것이고, 금속노조 홈페이지에 이러저런 글들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중앙선거에는 단일후보가 출마를 하게 되었다. ‘자본의 공세를 뚫고, 하나되어 전진하는 금속노조!’라는 슬로건으로 김창한/손송주/김형계동지가 한팀을 이뤄 출마하게 된 것이다. 부위원장 후보도 4명의 부위원장(여성부위원장 1명 포함) 선출에 3명의 동지들이 출마하여 단일후보 형식을(?) 갖추게 되었다. 그런 결과 금속노조 2기까지의 사업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의견이 있었음에도 ‘하나되어 전진하는 금속노조’ 속에 묻히게 되었다. 이후 금속노조 지도부가 어떤 사업을 중심으로 어떻게 사업을 이끌 것인지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