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신문

[현장신문] 46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현장신문] 46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너희들에게 묻는다. 과연 누가 죄인이냐고?

[현장신문] 45호 3면] 주장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현장신문] 45호 3면] 주장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대전충북지부 3기 임원선거 약평

[현장신문] 45호 3면] 주장

[현장신문] 45호 3면] 주장

삐걱대는 하반기 투쟁 제대로 준비하자

[현장신문] 45호 3면] 진실을 알린다

[현장신문] 45호 3면] 진실을 알린다

진실을 알린다 ‘현장신문’은 3기 만도지부 선거에 공식 참여하였다. 지부장 후보인 기호 2번 김희준, 임두혁, 이민구이다. 총 2회의 홍보물과 포스터 1회, 3차례의 유세외에 조합원과 함께 할수 있는 수단이 일체 차단된 선거로 겉으로 보기엔 조용하고 깨끗한 선거처럼 보인다. 그러나 축제여야 할 선거가 조합원을 피동적이고 주체가 아닌 객체로 만들어 버림으로 인해 선거는 아무런 쟁점없이 후보자 얼굴 알리기만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이번 선거만큼 유언비어가 횡횡했다. 이러한 점은 민주노조운동 16년의 오점이며 다시는 우리 모두 를 부끄럽게 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 ** 김희준 후보의 딸이 뉴질랜드 유학중이며 회사가 보내주었다는 유언비어에 대해 현재 서원주 초등학교 4학년인 김희준 후보의 딸이 2002년 봄 2개월여의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간 사실은 있다. 이와같은 사실은 2002년 임투 마무리 단계에서 논란이 되 김희준 후보가 문막지회에서 충분히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이 2002년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글을 9월 22일 08시 12분에 금속노조 홈페이지에 다시 올리고 당일부터 현재까지 유학중이며 회사가 보내주었다는 내용으로 날조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들었다 할 것이다. 아울러 자식교육 방식을

[현장신문] 45호 4면] 이현중 열사의 죽음을 헛되이 말자

[현장신문] 45호 4면] 이현중 열사의 죽음을 헛되이 말자

이현중열사의 죽음을 헛되이 말자 우리 곁을 떠나간 이현중동지 사람이 죽었다. 그것도 가장 선봉에서 그 누구보다 당차게 투쟁했던 사람이 죽었다. 지난 8월 26일 10시 40분경 세원테크지회 문화체육부장 이현중 동지가 심장마비로 우리들 곁을 떠나갔다. 이현중동지는 지난해 154일간의 파업 투쟁에서 가장 선두에서 투쟁했던 동지였다. 그러나 2001년 8월 16일 현장진입 투쟁 과정에서 구사대의 폭력에 의해 두괴골이 함몰되고 얼굴뼈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고 두차례의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에도 계속해서 머리 통증을 호소하였지만 세원자본은 “더 이상의 편의를 봐줄 수 없다. 우린 할 만큼 다했다”며 최소한의 도의적인 책임을 회피해왔다. 이현중 동지는 결국 자비를 들여 치료를 받고 병가를 내어 요양을 하는 중이었다 현장으로 돌아가지 하고 있는 이현중열사 하지만 그는 아직 묻히지 못하고 있다. 그가 묻히기를 원했던 세원테크 현장 조합원들 속으로 향하는 길을 경찰이 꽁꽁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쟁으로 경찰의 봉쇄선을 박살내고 세원테크 현장 한복판으로 시신을 옮겨 장례식을 치러 고인에 대한 우리 노동자의 예의를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세원테크 투쟁의 정신 이현중 노동운동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그였지만, 민주노조가 결성되자 그는

[현장신문] 45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현장신문] 45호 4면] 살아가는 이야기

꾸준히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현장신문] 45호 1면] 단일노조 틀을 넘어 전진하는 금속노조로!!

[현장신문] 45호 1면] 단일노조 틀을 넘어 전진하는 금속노조로!!

단일노조 틀을 넘어 전진하는 금속노조로!! 조용히 막을 내린 3기 금속노조 선거 3기 금속노조 선거가 막을 내렸다. 24~26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위,수,사후보는 투표자의 87.7% 찬성, 3명의 부위원장후보 모두 67.5%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지부 선거는 14개 지부중 8개 지부가 후보등록하여 지부장 선출이 마무리되었다. 8개 지부중 만도지부, 대전충북지부, 경주지부가 경선으로 지부장단이 선출되었다. 지부장을 선출하지 못한 지부는 인천, 포항, 부산양산, 대구, 경기, 광주전남지부(준)이다. 평가를 통한 향후 전망을 제출하지 못한 3기 선거 3기 금속노조 선거를 앞두고 중앙지도부는 경선이 치러질 것이라는 얘기들이 무성했다. 어디서, 누가 출마를 준비한다더라는 얘기가 그것이고, 금속노조 홈페이지에 이러저런 글들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중앙선거에는 단일후보가 출마를 하게 되었다. ‘자본의 공세를 뚫고, 하나되어 전진하는 금속노조!’라는 슬로건으로 김창한/손송주/김형계동지가 한팀을 이뤄 출마하게 된 것이다. 부위원장 후보도 4명의 부위원장(여성부위원장 1명 포함) 선출에 3명의 동지들이 출마하여 단일후보 형식을(?) 갖추게 되었다. 그런 결과 금속노조 2기까지의 사업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의견이 있었음에도 ‘하나되어 전진하는 금속노조’ 속에 묻히게 되었다. 이후 금속노조 지도부가 어떤 사업을 중심으로 어떻게 사업을 이끌 것인지에 대해서

[현장신문] 45호 1면] 깁스코리아 정리해고 통보 전면 투쟁 돌입

[현장신문] 45호 1면] 깁스코리아 정리해고 통보 전면 투쟁 돌입

깁스코리아 정리해고 통보 전면 투쟁 돌입 9월 26일 오전 깁스코리아자본은 23명에 대해 정리해고를 개별통보 하였다. 이에 맞서 깁스코리아지회는 26일 저녁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03년 7월 23일 2005년 경영악화를 대비하기위한 상여금 삭감, 학자금 폐지 등 6개안을 내놓으면서 9월 23일까지 9차례 교섭이 있었지만 사측은 직장폐쇄를 운운하고 있다. 2002년 구조조정 당시 “이번 구조조정만 하면 더 이상의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다”라고 하더니 2005년 적자가 예상되므로 지금 정리해고를 하겠다고 한다. 정리해고 박살과 고용안정 쟁취를 위해 투쟁하는 깁스동지들에게 투쟁의 연대가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현장신문] 45호 1면] 발목잡기가 아니라, 진실을 밝히자는 것이다

[현장신문] 45호 1면] 발목잡기가 아니라, 진실을 밝히자는 것이다

'지부선거 결과는 겸허히 인정, 민주노조운동 도덕성을 허무는 문제는 밝혀야' '만도지부 대리투표 문제에 대해 중앙선관위에 진상조사 요구'

[현장신문] 45호 2면] 현장에서

[현장신문] 45호 2면] 현장에서

평택지회 지난 9월 24일 만도지부 3기 임원선거가 있었고 총 4팀의 후보들이 출마한 가운데 26일 치러진 지회 임원선거에서는 기호2번 김기성후보와 기호4번 안영화후보가 결선을 치루게 되었다. 예년의 선거와 다르게 이번 선거운동은 많은 부분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후보는 후보대로 자신의 주장을 분명히 드러내기 어려웠다. 마찬가지로 이를 지켜보는 조합원은 조합원대로 관심이 집중되지 못하게 된 썰렁한 선거였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후보자가 제작 할 수 있는 홍보물과 배포방법을 제한함으로 인해 후보자별로 제시하는 정책을 비교하고, 판단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문제나 노사간에 비켜갈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후보자별 태도와 정견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을 뿐 아니라 쟁점이 드러나지 못하면서, 각 후보간의 차별화가 나타나기 어려웠다는 점이 그렇다. 이번 평택지회 1차 선거결과만을 놓고 본다면 본선에 오른 두 후보가 모두 지역출신이라는 점과 예선에서 탈락한 두 후보는 호남과 영남출신이라는 점이 하나의 특징일 수 있다. 다른 특징은, 조합원들의 관심사인 아웃소싱 문제에 대해 예선에서 탈락한 한 후보는 아웃소싱에 별다른 입장이 없었고, 또다른 후보는 일방적 아웃소싱저지라는 표현을 한 반면, 결선에 오른 두 후보는

기사 45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