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정세와노동] 화물연대의 파업투쟁

[정세와노동] 화물연대의 파업투쟁

신자유주의 파쇼정권에 대한 저항의 물결이 전사회적으로 폭넓게 흐르고 있는 이때, 노동계급의 조직된 투쟁의 깃발로써 화물연대의 짧은 파업투쟁은 의의를 갖는다. 5,6월 촛불정국과 함께 타오른 화물연대의 물류총파업에 연속하여 건설기계(덤프)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이어지는 투쟁국면은 87년 6월항쟁에 뒤이은 7ㆍ8ㆍ9월의 노동자대투쟁을 상기하게 한다. 2008년의 7월 2일 민주노총 2시간 총파업과 총력투쟁기간으로 정한 7월 한달 동안 얼마나 노동계급의 투쟁이 조직될지는 알 수 없으나 아직 촛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 촛불을 끄고자 하는 이명박 정권의 폭력탄압이 오히려 종교계까지 촛불마당으로 불러들였다. 민중들과 함께 반신자유주의투쟁을 현장으로부터 다시 조직해야 하는 데 있어 화물연대도 예외일 수는 없다.

화물연대, 일주일 만에 파업 종료

화물연대, 일주일 만에 파업 종료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일주일 만에 파업을 종료했다. 오늘 화물연대는 정부,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와 연속 교섭을 가진 결과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세계적 석유 위기와 한국 경제의 위기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세계적 석유 위기와 한국 경제의 위기

고유가는, 특히 이것이 피크오일에서 기인한다면, 이런 단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보다 중장기적으로 보다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석유에 기댄 산업 및 소비생활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전환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따라서 현재의 고유가로 인한 문제를 전부 이명박에게 물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명박을 비롯한 지배세력이 이런 문제에 올바로 대처할 수는 없다는 것도 분명하다. 특히 금융세계화된 현실에서 국제적 환율의 변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석유 가격의 급변은 그 자체로 경제에 큰 위기 요소다. 우리는 이명박으로 대표되는 지배세력이 경제성장 또는 효율이라는 미명하에 주권이나 안전, 생명, 건강, 민주주의, 노동권 등을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치는 것을 보고 있다. 그들이 경제위기, 생태위기나 문명의 전환 등에 대한 그 어떠한 개념이나 대책을 가지고 있을 리 만무다.

화물연대, “소통하지 않는 정부, 전면 투쟁할 것”

화물연대, “소통하지 않는 정부, 전면 투쟁할 것”

어제(17일) 정부가 “화물연대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더 이상 대화를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강경대응 입장을 밝혀 사태해결을 더욱 어렵게 했다.

\’할복\’ 부른 현대제철, 화물연대 요구안 수용

\’할복\’ 부른 현대제철, 화물연대 요구안 수용

경찰이 비조합원 화물 트럭들을 현대 제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호위하자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이를 막아섰고, 경찰과 조합원들 간에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힘이 부치자 5시 40분경 정 씨가 칼로 할복을 시도한 것이다.

정부, “화물연대 무리한 요구 대화 지속 불가”

정부, “화물연대 무리한 요구 대화 지속 불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화물연대가 노동기본권 보장 등 무리한 요구안을 제시함에 따라 더 이상 대화를 지속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 ‘업무개시명령’ 검토…“파국을 원하면 해봐라”

정부 ‘업무개시명령’ 검토…“파국을 원하면 해봐라”

정부는 16일,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yellow)에서 ‘심각(red) 단계’로 상향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무개시명령’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계 파업, 이길 때까지 싸운다”

“생계 파업, 이길 때까지 싸운다”

전국운수산업노조 화물연대가 총파업 돌입을 선언한 13일, 화물연대 대전지부는 0시부터, 충청강원지부도 11시를 기점으로 각 지역에서 총파업을 선언했다. 화물연대 대전지부는 신탄진 인터체인지에서 지나가는 화물 트럭 기사들에게 파업 사실을 알리고, 동참을 촉구했다.

화물연대 전북지부, 13일 총파업 출정식 열어

화물연대 전북지부, 13일 총파업 출정식 열어

전국적으로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한 가운데 화물연대 전북지부도 군산항 3부두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경유 값이 휘발유 가격과 같은 수준으로 인상되었지만 운송료는 2년째 제자리여서

[미친소가 몰려온다] 다시 모인 촛불 \”재협상 아니면 정권퇴진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다시 모인 촛불 \”재협상 아니면 정권퇴진이다\”

\"이명박 정부가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하지 않으면, 노동자들이 정권퇴진 투쟁에 함께 하겠다\"며 \"한쪽에는 촛불대행진, 다른 한쪽은 노동자 대투쟁의 날개를 펼쳐 오만한 이명박 정부를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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