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화물연대 전국 3곳 압수수색

화물연대 전국 3곳 압수수색

경찰이 20일 새벽 서울 대전 광주 등 화물연대 3개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전경버스를 10여대씩 대거 동원해 차벽을 치고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사무실 문을 부수고 진입했다. 또 인터넷 언론의 출입을 막아 취재를 방해하기도 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불법 중단해라\”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불법 중단해라\”

한국노총 산하 정규직으로 구성된 대한통운 노동조합이 19일 일간지에 성명을 내고 \"화물연대는 국가의 물류 대동맥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통운에 대한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건설노조 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건설노조 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노조는 27일 서울 대학로에서 조합원 상경투쟁을 벌일 예정이지만 경찰은 대학로 집회신고를 반려했다. 노조는 대학로에서 집회를 강행한다는 입장이어서 정부와 마찰이 예상된다.

노동자대회, 닥치는대로 화풀이식 연행

노동자대회, 닥치는대로 화풀이식 연행

16일 저녁 8시 20분경 경찰은 대전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치고 해산하는 노동자들을 진압하기 시작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앞당겨 대정부 투쟁\”

민주노총 \”총파업 앞당겨 대정부 투쟁\”

5.16 전국노동자대회 대규모 연행사태와 관련해 민주노총이 6월 말로 계획했던 총파업을 앞당겨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16일 대규모 노정 충돌…국면 전환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16일 대규모 노정 충돌…국면 전환

화물연대의 총파업 선언에 정부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대응하겠다고 나서 가장 높은 수위의 검거와 체포 등 파국이 예상되는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등의 전면적 ‘대정부 투쟁’을 선포하고 있어 노·정 간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노동자 대회, 닥치는대로 화풀이식 연행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노동자 대회, 닥치는대로 화풀이식 연행

저녁6시20분경 민중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의 경찰 저지선을 뚫고 읍네삼거리에 위치한 대한통운까지 행진. 대한통운을 앞에 두고 전경과 대치했다. 노동자들이 중리사거리에서 대전중앙병원을 거쳐 대한통운까지 행진하는 도중 골목 곳곳까지 전경이 있었지만 박종태 열사를 목 놓아 부르며 행진하는 노동자들을 경찰은 막지 못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우리가 도대체 무슨 죄를 얼마나 졌습니까”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우리가 도대체 무슨 죄를 얼마나 졌습니까”

처음에 그는 그랬다. 많이 울었다고, 더 울지는 않을 거라고. 하지만 결국 그는 인터뷰 도중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나이 50이 넘은 한 노동자가 집회 한 구석, 땅바닥에 앉아 눈물을 흘렸다.

\”조합원 생일 일일이 챙겨주던 사람\”

\”조합원 생일 일일이 챙겨주던 사람\”

고 박종태씨가 운명을 달리한 이후 택배분회 조합원들은 대전 중앙병원 빈소 옆에 천막을 치고 둥지를 틀었다. 고 박종태씨와 택배분회 조합원들의 인연은 박종태씨가 3월께 택배분회 투쟁에 결합하면서 시작되었다. 2달이 채 안된 동행이었지만 조합원들은 어제 겪은 일 마냥 생생하게 고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노예의 삶을 끊어준 사람\”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노예의 삶을 끊어준 사람\”

고 박종태 씨가 노조탄압 분쇄를 외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5일째. 동료들은 7일 저녁 7시께 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앞에서 고 박종태씨를 기리는 4번째 촛불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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