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Tell me~ 삼성중공업 패러디

Tell me~ 삼성중공업 패러디

기름유출 사고를 일으킨지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삼성중공업은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삼성중공업은 공식 사과하고 주민과 생태계 피해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녹색연합]

검은 바다, 태안 신두리를 가다

검은 바다, 태안 신두리를 가다

지난 12월 11일, 원유 유출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를 찾았다. 아름다운 바다를 자랑했던 신두리는 기름 냄새가 진동했으며 바다 생물은 모두 기름으로 뒤덮여 죽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바다와 함께 살아가던 주민들의 생계는 하루하루가 막막한 지경이었다. 하나하나 손으로 해야 하는 기름 제거 작업은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원유 유출로 입은 생태계의 피해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땅 갯벌

세상에서 가장 낮은 땅 갯벌

2007 부안영화제 트레일러

새만금전시관앞, 선착장 배들 뒤집혀

새만금전시관앞, 선착장 배들 뒤집혀

2007년 3월 31일 새벽, 몸이 지탱하기 힘들 정도의 강풍과 밀물이 겹치자 새만금전시관 앞, 선착장에 갑자기 물이 밀려 들어왔다.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대부분의 배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방파제 위로 배가 올라가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뒤집히기도 하였다. 중선배와 선외기 합쳐 약 40여척의 배들이 파손되었다. 피해 어민에 의하면 작년 이맘때에도 똑 같은 일이 벌어졌었다고 한다. 그런데 올해는 작년보다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 부안군에서 피해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나왔다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와 같은 재앙이 계속될 것이다. 이번 사태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분명한 인재이다. 수천년동안 자연이 이루어놓은 완벽한 조화를 단 십수년만에 바다에 죽 그어진 방조제로 인해 그 모든 자연의 조화가 깨지고 생명넘치는 땅이 죽음의 땅으로 변해버리고 만 것이다. 수년전, 새만금반대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부터 우려했던 재앙들이 끝물막이공사를 함으로써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고 이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더큰 재앙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른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더 이상의 피해가 오기 전에 죽음의 방조제를 걷어내고 다시 위대한 자연의 복원력에 맡겨야 할 것이다.

새만금방조제를 걷어라!

새만금방조제를 걷어라!

2007. 3. 28 '새만금연안피해어민대책위원회' 집회

11월 11일~13일, 제3회 부안영화제 “한미FTA,하지마라”

11월 11일~13일, 제3회 부안영화제 “한미FTA,하지마라”

11월 11일~13일,부안예술회관에서 부안영화제를 합니다. 세돌박이 부안영화제의 주제는 "한미FTA,하지마라" 입니다.

[함께교육] [논평] 법원의 재건축관련 학습권보호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성취해낸 학부모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함께교육] [논평] 법원의 재건축관련 학습권보호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성취해낸 학부모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정부나 해당교육청, 재건축조합과 시행사등을 막론하고 앞으로는 공적, 사적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교육권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배려를 할 것을 촉구한다.

[월간평화연대] 청계천 복원사업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월간평화연대] 청계천 복원사업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서울시가 청계천의 입체적이고 가상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만큼 복원공사에 충실했다면 청계천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최근 청계천에서 잉어 떼가 보이고, 황조롱이 등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는 물론 환영한말한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여 지는 이미지 이면에 숨어있는 청계천의 진실, 우리가 청계천복원공사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들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청계천 복원이 단순히 회색빛 도시 서울에서 푸른 물줄기를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과 성장의 폭압적 그늘 아래 훼손된 서울의 본 모습을 되살리는 작업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부터 청계천 바로보기에 나서야 할 때인 것이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새로운 대안사회를 만들자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새로운 대안사회를 만들자

인간이 자연을 지배의 대상, 착취의 대상으로만 보면서 생태계의 위기, 생명ㆍ평화의 위기, 공존ㆍ공생ㆍ상생의 위기가 덧붙혀지면서 인간들이 그동안 격었던 어떤 위기보다 심각하며 인간의 존립자체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고부천 침수피해 주민, 익산서 집회 열고 천막 농성중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고부천 침수피해 주민, 익산서 집회 열고 천막 농성중

2005년 9월 26일 오후3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앞에서는 50여명의 농민들이 모여 집회를 열었다. 동진강의 지류인 고부천 유역에서 논농사를 짖는 정읍시 영원면ㆍ고부면과 부안군 줄포면ㆍ주산면ㆍ보안면 주민들, 그리고 정읍시 농민회, 부안군 농민회 회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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