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시혜와 동정을 거부하는 장애인들의 차별철폐 투쟁이 이어졌다.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 장애인교육지원법제정, 활동보조인서비스제도화 등 3대 요구를 내걸고, 지난달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점거농성과 시청 앞 노숙농성 등을 벌이고 있는 420공동투쟁단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그간의 경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차별철폐를 위한 보다 강도 높은 투쟁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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