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울

평화를 택했다!! -지킴이 음식나눔잔치 / 연 날리기

평화를 택했다!! -지킴이 음식나눔잔치 / 연 날리기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방승률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인 1월 27일은 평택 지킴이들의 모임이 열렸습니다. 마을에 함께 살고 있는 지킴이들과 전국 곳곳에 있는 지킴이들이 함께 모인 자리였습니다. 평화전시관도 준비하고 평택 주민들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던 지킴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 서로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다음 모임은 정월 대보름 전날인 3월 3일이라고 하니, 그때는 더 많은 지킴이들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주에는 천주교 안동교구에서 40여명의 학생들이 찾아왔습니다. 운동장에서 연 날리기도 하고, 마을 공소에서 열리는 미사에 참석하여 공연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머지않아 촛불행사가 900일이 됩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싸워오면서 어느덧 이곳 대추리도두리는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 한분한분의 가슴 속에 작은 씨앗 하나 머금고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지킴이 장도정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지킴이 장도정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대추리에서 오랫동안 주민들과 함께 살아온 지킴이이자 미군기지확장 반대 팽성 주민대책위의 홍보부장인 장도정 씨를 만나보았습니다. 대추리에서 지킴이가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오랫동안 주민들과 함께 살아오면서 요즈음의 고민들, 함께 들어보세요.

877일째 촛불행사 지킴이 공연 – 함께 산다는 것.

877일째 촛불행사 지킴이 공연 – 함께 산다는 것.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방병철입니다. 우리 마을에는 오랫동안 마을에서 함께 생활한 지킴이 누나, 형들이 있습니다. 877일차 촛불행사에서는 지킴이 누나, 형들이 숨겨두었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1월 25일 지킴이 공연 공연에서 실수도 많았지만, 이렇게 계속 함께 산다는 것이 정말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들소리 물음표/ 지킴이들과 함께 음식나눔잔치를!

들소리 물음표/ 지킴이들과 함께 음식나눔잔치를!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예진입니다. 첫 순서는 오늘 처음으로 선보이는 ‘물음표’라는 코너인데요, 한 주제에 각기 다른 10가지 질문을 적어 마을 분들에게 물어보는 코너라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옷’이었는데요, 우리가 매일 입고 옷이지만 그 옷에도 사람들의 많은 추억이 깃들어 있을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어떤 대답을 하셨을지 궁금한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옷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옛 이야기도 듣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인 27일에 마을의 지킴이 언니, 오빠들이 무슨 잔치를 벌인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지킴이 언니, 오빠들이 마을에 와서 함께 평화 전시관도 만들고, 아침에 떡국도 나누어 먹는 재밌는 시간이 되도록 이곳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요. 27일에 많은 언니, 오빠들이 마을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새울 문화다방_서수찬 시인

황새울 문화다방_서수찬 시인

이번주 황새울 문화다방에서는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연작시 21편을 쓴 시인 서수찬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 주민들의 지금 상태가 그런 것 같아요. 한쪽 구석에서 겨울철에 나무 가지 보면 다 말라 비틀어져 있잖아요 .거기서 무슨 생명이 살았을까 열매들이 맺힐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잖아요. 그 포도나무가 어김없이 열매를 맺게되요. 그런데 관심이 없으면 메말라 버려요. 근데 사람들이 좀더 애정을 가지고 사람처럼 손도 잡아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그러면 그 잎사귀들이 더 푸르러 지고 더 많은 열매들을 주렁주렁 매달아줘요. 지금 상황들이 포도나무처럼 메말라 가고 힘을 잃어가고 있을때 힘을 주고 대추리 방문해주고 그럴 때 포도송이처럼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시가 .. 그런 커다란 열매를 맺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

대추리 할머니들 시집오실 때

대추리 할머니들 시집오실 때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지난 18일에는 김지태 전 이장님의 2심 두 번째 공판이 있었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김지태 전 이장님 공판 특별한 명분없이 질질 끌고 있는 재판이 어서 끝나고, 모두의 마음이 좀 편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방부와 주민의 대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방부에서 제시한 이주부지를 둘러보았는데요. 떠날 준비를 하나하나 해나가야 하지만 주민들의 마음이 편할 턱이 없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이주부지 둘러보기 앞으로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게 되더라도 부디 지금처럼 한 곳에 모여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 소박한 소원만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할머니들이 시집 올때는 어땠을까요? 궁금한 들소리 기자들이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요.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3. 할머니들 시집오실 때,

이주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fta반대 서울집회

이주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fta반대 서울집회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이주영입니다. 2007년 들어서면서 시작된 국방부와의 대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화는 진행중이지만,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는 상황인데요. 여전히 떠나지 않고 대추리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방부와의 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물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지금의 대추리에서 그대로 사는 것이 첫째 소원, 정 불가능하다면 다른 곳에서나마 다 함께 지금 사는 것처럼 살 수 있으면 그나마 낫겠다는 이야기들. 너무나 당연한 소망입니다. 그 당연한 소망마저도 요구를 해야하는 현실 속에서 주민들 모두 마음 한켠이 무거운 요즈음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1월 16일은 서울 대학로에서 한미FTA 반대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정부의 불허 방침 속에서 진행된 이번 범국민대회가 끝난 후 역시나 정부는 불법집회라고 주장하며 어떻게해서든 시민들의 집회의 자유를 가로막으려고 합니다. 잘못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을 차단하려는 우리 정부의 모습에 정말 공권력의 공자가 빌 공자일 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김양분 할머니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김양분 할머니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에서는 3반에 살고 계시는 김양분 할머니를 만나보았습니다. 호탕한 웃음 뒤에 감춰진 그녀의 외로움을 들어 보세요.

들소리 스펀지-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 ) 하고싶다 / 미디어교육을 합니다.

들소리 스펀지-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 ) 하고싶다 / 미디어교육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홍옥기입니다.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오늘 스펀지에서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네모] 하고싶다”라는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새가 되어 훨훨 여기저기 날아가고 싶을지 아니면 다시 사람이 되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고 싶을지 시청자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들소리 스펀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들소리 스펀지-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 ) 하고싶다 다시 태어나면 정말 이런 힘든 일은 겪지 않고 평화롭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정말 폭력은 지긋지긋하게 겪어왔으니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들소리 방송국에서 뭔가 전해드릴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들소리 방송은 작년 6월 19일부터 160회가 넘는 방송을 통해 대추리 도두리 마을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광고 – 미디어교육을 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찍는 일이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다고 하니 주민 여러분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새울 문화다방 – 사진작가 노순택

황새울 문화다방 – 사진작가 노순택

황새울 문화다방 네번째 시간 오늘은 사진작가 노순택씨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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