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김 총리, “원전안전 문제제기, 무책임한 국민들 장난”

김 총리, “원전안전 문제제기, 무책임한 국민들 장난”

김황식 국무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 담긴 문제제기를 “근거 없는, 장난스러운 문제제기”라고 치부했다.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이 원전의 안전성만을 강조하는 정부의 발언들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자 김 총리가 이와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 것.

핵발전소 폭발사고는 자연의 경고

핵발전소 폭발사고는 자연의 경고

혹자들은 핵발전소가 아니면 대안이 있냐고 걱정한다. 당장 전력공급 대안이 없으니 핵발전소 가동을 당장 멈추거나 폐쇄를 하라고 요구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정서는 일정부분 공감되는 딜레머다. 하지만 설계수명 30년이 지난 발전소를 연장 가동하는 것은 단호히 막아야 한다.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고리 1호기를 이미 수명연장했고, 월성 1호기도 수명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채소에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중국 채소에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중국 위생부가 6일 베이징과 천진, 하남 등지의 노천재배 시금치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요오드-131을 검출해냈다고 밝혔다.

방사능 폐수로 화난 일본어민들…“오염수 방출은 폭거”

방사능 폐수로 화난 일본어민들…“오염수 방출은 폭거”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全漁連)의 핫토리 회장은 6일, 도쿄전력 본사를 방문해 “어업 관계자에게 상의도 없이 진행한 폭거”라며 “일본 어업을 붕괴로 이끈다”고 항의 글을 가쓰마타 도쿄 전력 회장에게 전달하고 국가와 도쿄 전력에 피해 보상을 촉구했다.

울산시의회, 핵발전소 증설 재검토 촉구 결의안 추진

울산시의회, 핵발전소 증설 재검토 촉구 결의안 추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회가 여야 합의로 원전 확대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4월 회기에 발의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바다에 버려…기준치 1천배 넘어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바다에 버려…기준치 1천배 넘어

일본이 방사능에 오염된 폐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도쿄 전력은 4일 후쿠시마 제1 원전의 폐기물집중처리시설에 저장하고 있는 방사성 폐수 등 총 1만 1500톤을 바다에 방출한다고 발표하고 이날 오후 7시부터 방출을 시작했다. 원자로 등 규제법에 따른 응급조치라고 밝혔다.

일본 원전 사고, 배상은 국민책임?…10조엔 넘을 수도

일본 원전 사고, 배상은 국민책임?…10조엔 넘을 수도

면책이 되든 국유화가 되든, 적게는 수조 엔에서 많게는 10조 엔을 넘어서는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일본 국민들이 떠안게 될 것이다. 국유화 되더라도 도쿄전력이 책임져야 하는 모든 손실을 세금으로 메우고 차후에 “대금 회수”라는 명목으로 민영화 할 것이기 때문에 면책과 사실상 다르지 않다.

일본, 원전 증설 중단 등 ‘에너지 기본계획’ 수정할 듯

일본, 원전 증설 중단 등 ‘에너지 기본계획’ 수정할 듯

일본 정부는 29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이후, 2030 년까지 적어도 14기의 원전의 신설과 증설을 목표로 내걸었던 “에너지 기본계획”을 재검토할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인권오름] [싱싱 고고] 안전한 핵?

[인권오름] [싱싱 고고] 안전한 핵?

어쩌다 그랬어? 조심해야지!

일본, 원전 반대 시위 “20명 예상했는데 1200명 참가”

일본, 원전 반대 시위 “20명 예상했는데 1200명 참가”

오후 2시, 참가들로 넘치는 공원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은 시위대의 힘찬 행진이 시작됐다. 이 행진은 휴일 긴자에 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퍼레이드가 도쿄 전력 본점 앞에 접어들면서, 대형 (원전) 사고를 예측하여 지금까지 몇 번이나 계속해서 원전사고를 경고해 온 사람들의 분노가 임계점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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