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일본, 6.11 탈원전 100만 행동…도쿄 2만여명 운집

일본, 6.11 탈원전 100만 행동…도쿄 2만여명 운집

신주쿠 중앙공원에서 열린 집회는 약 4000명의 사람들이 집회에 참여했다.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일본에서, 동시다발로 열리는 집회에 4000여명이 모였다는 것은 지진/해일 자연재해와 후쿠시마 원전 인재가 일본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분노와 함께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 집회로 표현되는 자리였다.

핵 재앙과 노동자

핵 재앙과 노동자

핵발전소 사고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다. 14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복구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하룻만에 숨졌다. 지금도 수백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복구작업에 투입돼 있다. 이들의 하루 목숨값은 일당 1만엔(12만원)이다.

방사선 재앙, 자본주의 생산방식의 결과물

방사선 재앙, 자본주의 생산방식의 결과물

우리는 핵발전소 설립반대를 위한 투쟁의 대표적인 사례로 부안의 민중투쟁을 기억한다. 2003-2004년 부안에서 핵발전소 반대투쟁은 부안의 전 주민의 투쟁의 장을 넘어서서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오늘날 부안의 투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면 이제는 한 지역에 국한되는 투쟁이 아니라 전지역 전 세계적으로 제국주의적 전쟁과 자본주의적 환경파괴의 주범인 자본가계급을 향한 투쟁을 전개해야 할 시기이다.

일본 취재 KBS 촬영감독 방사선 피폭

일본 취재 KBS 촬영감독 방사선 피폭

일본 현지에서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폭발 취재를 했던 KBS 촬영감독 박모씨가 방사선에 피폭됐다. 이번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로 피폭된 한국인은 박 씨가 처음이다. 박 씨는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이하 센터)에서 실시한 불안정형 염색체 분석법 검사에서 0.148그레이(Gy)의 방사선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핵반대, 좌파의 전략은?

핵반대, 좌파의 전략은?

다함께, 사회당, 사회진보연대, 진보신당 등 10개 좌파단체가 주최한 ‘후쿠시마 핵사고, 체르노빌 25주년만의 대재앙 : 핵발전과 핵무기 없는 세상,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가 체르노빌 핵사고 25주기를 맞은 26일 2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체르노빌 원전사고 25주년, 각국 추모행사

체르노빌 원전사고 25주년, 각국 추모행사

26일 새벽,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사상 최악의 참사가 된 옛 소련(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25년이 되었다. 일본 시민단체들은 체르노빌 25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4시 도쿄 신바시 역 앞에서 집회를 갖고 경제산업성까지 행진을 한다. 저녁 7시에는 도쿄전력 앞에서 항의 촛불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10년 후면 원자력이 태양력보다 비싸질 것”

“10년 후면 원자력이 태양력보다 비싸질 것”

체르노빌 핵참사 25주기를 맞아 ‘통제 불가능한 핵발전’을 벗어나기 위한 모색이 한창이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대안 토론회 : 원전 대전환, 에너지 대안 가능하다’도 그 일환이다.

후쿠시마 어린이 기준치 20배 방사능 피폭허용 논란

후쿠시마 어린이 기준치 20배 방사능 피폭허용 논란

지난 19일 일본 문부과학성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 현내 어린아이들의 연간 한계 방사선량(피폭량)을 20밀리 시버트로 설정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후쿠시마현에 사는 사토 사치코 씨는 “후쿠시마에서 벗어날 수없는 우리의 마음을 알 수 있나요? 숫자로 사람의 생명 을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분노를 담아 말했다.

일본 정부, 원전사고대책 한국 또 무시?

일본 정부, 원전사고대책 한국 또 무시?

22일 <참세상>이 주한 일본대사관에 확인해본 결과 일본정부가 한국 측에 이 같은 설명회를 열 계획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주한 일본대사관 측은 “베이징 설명회와 같은 원전사고 설명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 잡혀 있지 않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체르노빌 능가할 것”

“후쿠시마 원전사고, 체르노빌 능가할 것”

원자력안전보안원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는 지금도 시간당 1테라 베크렐 정도가 계속해서 대기에 방출되고 있다고 한다. 민들레사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이 상태가 계속되면, 배출량은 수천 테라 베크렐에 도달해 또 다른 대형 원전 사고가 발생한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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