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값 폭등 사태가 4대강 사업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4대강 예산 책정으로 일자리 등의 사회복지 분야의 예산이 줄어들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4대강 사업이 국민 생활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을 가져오고 있다는 비판이다.
아무리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반대한다 해도 다만 그 뿐, 도시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나는 어항 속의 물고기였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와 신도들로 구성된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4대 종단 연대회의’는 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대한문 앞에서 2박3일간 단식 촛불 기도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고시한 4대강 사업 실시설계를 2010년 1월 28일 최초 변경 이후 2010년 8월 24일까지 무려 32차례나 변경했다. 4대강 사업의 핵심인 보와 준설량도 12차례 변경했다. 실시설계 변경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3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행안부가 정부의 4대강 사업의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4대강 홍보에 행안부 공무원들을 적극 동원하고 있으며, 4대강 사업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에 편파적인 재정지원이 이루어졌다는 지적이다.
명리 박투와네트
사상 최대의 채소 값 폭등이 4대강 사업 암초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정부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던 4대강이 오히려 최근 채소가격 폭등과 지천 홍수와 교각 절단 원인으로 급부상 하면서 인터넷에서도 4대강에 대한 비난이 봇물 터지 듯 나오고 있다.
우리는 강에 대해 어떤 기억들을 가지고 있을까?
지난 추석연휴 첫날 광화문 일대 침수 사태로,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청계천과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이 재점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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