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 그 산강을 죽이고 있었다. 하얀살점들을 후벼파서 옮기고 있었다. 방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늦기전에 어서 강에 서보라. 강이 아직은 살아 있다
차명진 의원(한나라당), ‘맛있게 황제의 식사를 했다’고 체험수기 올린 후 밥보다 욕을 많이 먹는데.
우리나라처럼 여름철에 집중호우나 태풍이 잦은 자연환경에서는 불어난 물의 양이 제방을 넘어 사람이 살고 있는 땅을 삼키는 일을 상상하는 일은 무리한 일이 아니다. 거대한 재앙을 예고하며 시작되는 낙동강 개발, 우리는 지금 그 상류에 서있다.
4대강사업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4대강범대위)는,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과 박재완 전 청와대 비서관이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멸종위기종 2급인 단양쑥부쟁이를 불법적으로 반입, 유통, 보관한 혐의에 대해 28일,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차라리 촛불이 그립다. 미치도록 그립다. 명박산성을 넘어갈 수도 있었을 그 시절이 벌써 아스라하다.
함안보와 이포보에서 ‘4대강 사업중단’을 요구하며 고공시위하고 있는 환경단체연합 회원들이 ‘정부와의 협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 측은 ‘무조건적인 반대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소속 20여 명의 회원들은 22일 새벽 3시,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기습농성을 진행했다.
국격상승의 기회라며 이명박 정부 G20 홍보를 해대지만 그 G의 실체는 인권을 갉아먹는 것임을 기억해야!
지난 주말, 장맛비로 인해 4대강 공사 현장인 함안보와 합천보가 침수되면서 4대강 공사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침수’와 ‘수질오염’을 우려하는 4대강범대위의 주장과 다르게 정부에서는 이번 장마로 인한 피해는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17일 오후 8시 서울광장에서 문수 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문화제 ‘온생명을 위한 한생명의 노래’가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 행사에서 추모제 참석자들은 문수 스님이 남긴 ‘4대강 사업 중단과 부패 척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보살핌’이란 유지를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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