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4일 오전 라디오 방송에서 \"4대강 사업은 생명 살리기 사업\"이라고 밝힌 데 대해 민노당 홍희덕 의원은 \"건강한 수생태계를 파괴하는 생명 죽이기 사업\"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천주교 사제들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삭발 기도와 릴레이 기도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최재철 수원교구 왕곡성당 주임신부와 의정부교구 조해인 신부 2명은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9일 오전 4시 30분경 여주 남한강 살리기 6공구 강천보 건설현장(현대건설)에서 소수력발전 시설을 위한 공사현장의 가물막이 둑이 붕괴되었다. 이 사고로 약 가로 30m, 세로 100m 면적이 침수되었으며, 내부에 있던 포크레인 1대와 크레인 1대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4대강 사업 중단 연석회의에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종교,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계를 포함해 야당, 시 도지사 당선자와 낙선자들, 기초단체장 의원까지 망라될 예정이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9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야당의원 여러분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토론하고 설득하고 타협해서, 그 민주적 절차에 승복하는 정치의 기능을 되살리겠다”며 선거 패배이후 낮은 자세로 대화와 타협을 강조했지만 사실상 친기업 정책, 대북강경노선 유지, 4대상 설득을 통한 강행 의사를 버리지 않았다.
불교환경연대는 8일 오전 11시, 조계사에서 문수 스님의 소신공양 추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문수스님을 추모하는 동시에, 문수스님의 유언이었던 4대강 개발반대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6월7일 밤 4대강 개발사업 중인 남한강 일원에서 공사업체가 밤샘 공사 중인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이 사진은 6월 7일 밤 찍은 것으로 여강선원이 홈페이지(http://cafe.naver.com/for4river)에 공개했다.
6.2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4대강 개발사업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박준영 전남지사가 영산강 살리기를 지역 현안사업이라며 개발을 지속시켜 나갈 뜻을 분명히 해 논란이 되고 있다.
4대강사업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문수스님 추모, 4대강사업 중단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문수스님의 뜻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했다.
정부의 4대강 사업 중단과 정부를 비판하며 스님이 소신공양하고 사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 등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경 경북 군위 하천 제방에서 지보사에서 수행중인 문수스님이 숨겨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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