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집중취재

[APEC 집중취재] 홍콩경찰 172명 한국여성 방면 예정

[APEC 집중취재] 홍콩경찰 172명 한국여성 방면 예정

조환복 주 홍콩주재 총영사는 "홍콩 경찰 폭행과 기물 파손이 가장 큰 문제로 판단하는 것 같다. 여성들의 경우 앞서 나선 경우가 없기 때문에 먼져 방면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PEC 집중취재] 홍콩 당국, 전농과 민주노총 숙소 경찰 배치

[APEC 집중취재] 홍콩 당국, 전농과 민주노총 숙소 경찰 배치

현재 전농과 민주노총 숙소에는 경찰이 배치해 놓고, 추가 연행해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와 집회 현장이 아닌 곳에서도 한국인이거나 한국민중투쟁단 소속일 경우 긴급 연행돼 조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PEC 집중취재] 연행자 석방하고, 안전 귀국 보장하라

[APEC 집중취재] 연행자 석방하고, 안전 귀국 보장하라

집회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민중투쟁단이 기습 연행됐고, 18일 새벽 3시 경부터 시작된 연행과정이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동안 고립된 참가단에게 화장실도 못가게 했다.

[APEC 집중취재] 민주노총 투쟁단, 서비스협상 중단 촉구 ‘EU’타격

[APEC 집중취재] 민주노총 투쟁단, 서비스협상 중단 촉구 ‘EU’타격

17일 오전 서비스협상의 타결 임박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민중투쟁단 민주노총 참가단이 EU영사관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가졌다. 민주노총 참가단은 현재 서비스협상에서 EU가 타결 중재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타격장소를 EU영사관으로 정했다. 오전 9시 30분 부터 진행된 타격 집회에서 양경규 단장은 “서비스 협상의 타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차적으로 EU를 타격하고, 이후에는 그들의 수뇌인 컨벤션 센터를 타격하며 우리의 의지를 모아야 한다”고 투쟁 결의를 호소했다. 서정길 전농 부의장은 “농민과 노동자가 힘을 합쳐 시장의 선봉인 WTO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말했다. EU앞에서 진행된 규탄 집회에서는 각계 발언 및 팔박자 구호 등 다양한 구호를 했고, 민주노총 참가단의 이런 모습을 보며 경찰도 즐겁게 웃었다. 하얀색 천에 스프레이로 구호를 적기도 했고, NO GATS!의 구호를 외치며 ‘교육, 의료 등 공공 서비스는 상품이 아니다’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APEC 집중취재] [홍콩 새벽 6시] 한국민중투쟁단 전원연행, 구치소로 이동

[APEC 집중취재] [홍콩 새벽 6시] 한국민중투쟁단 전원연행, 구치소로 이동

[홍콩 새벽 6시] 연행중, 구치소로 이동 새벽 6시 경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농민들을 끝으로 이날 하버로드(harbour road)에서 대치중이던 행진 참가단은 전원 연행됐다. 이들은 현재 구치소로 이동 중이며, 홍콩 경찰측에서는 700여명을 동시 조사,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말이 홍콩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경찰을 배치해 지역을 완전 폐쇄시키고, 지역 시민들 뿐만 아니라 기자도 자유롭게 출입하지 못하게 한 통제 방식 그리고 총 연행시간을 포함해 10시간 이상을 거리에서 보낸 사람들을 화장실에도 못가게한 결정 등 은 차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행진 참가자 600여명에 대한 홍콩 경찰의 연행은 날을 넘겨 18일 오전 11시에 완료됐다. [홍콩 새벽3시10분] 홍콩 경찰, 한국민중투쟁단 연행 중 대치중인 상황에서 주위거리를 봉쇄해 행진 참가자들을 고립시켰던 홍콩경찰이 결국 한국민중투쟁단을 연행하기 시작했다. 새벽 3시 10분 경 경찰은 투쟁단 선두에 있던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의 여성농민 100여명 부터 연행하기 시작했고 이어 민주노총 투쟁단 등 분산해서 연행하고 있다. 전여농은 누워있는 상태에서 연행됐고, 홍콩 경찰은 여성 부터 연행하고 있다. 경찰의 이송차량은 한

[APEC 집중취재] 홍콩주재 한국영사관, 일시 점거 투쟁

[APEC 집중취재] 홍콩주재 한국영사관, 일시 점거 투쟁

16일 오후 3시 한국민중투쟁단은 대한민국 영사관과 미국 영사관을 항의 방문했다. 한국민중투쟁단은 100여명 규모를 2진으로 구성해 한국 영사관과 미국 영사관으로 나눠 그 건물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갖고 항의 방문을 진행했다. 한국민중투쟁단은 홍콩 경찰당국의 방해와 왜곡보도에도 불구하고 한국 농업의 실낱같은 희망을 만들기 위해 고전분투하고 있음에도 영사관측이 아무런 지원 활동도 하지 않고 있는데 대해 항의하기 위한 집회라 밝혔다. 또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연설문 초안 삭제와 관련해 해임을 요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DDA 농업협상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밝힐 것을 본국에 요구하기 위해서 이날 한국 영사관 앞에서의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하트코트에서 공동 집회를 시작해, 각계 2진으로 나눠진 한국민중 투쟁단은 한국영사관과 미 영사관에서 규탄집회를 시작했다. 한국영사관에 도착한 민중투쟁단이 건물 앞에서 규탄집회를 진행하는 과정에 김종식 홍콩 주재 한국영사관 교민 담당 영사에게 “할 말이 있느냐”라고 묻자 김 영사는 “할 말이 없다”며 머슥하게 웃었고, 이 모습을 본 한도숙 전농 경기도연맹 의장이 “이대로 있어야 겠냐. 이렇게 홍콩까지와서 농민들이 투쟁하는 한국영사가 하는 말이 할말이 없다니 이게 말이 되냐”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고,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침사츄이 게릴라 선전전 현장에서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침사츄이 게릴라 선전전 현장에서

삼보일배 이후 홍콩시민들이 한국민중투쟁단에 보이는 반응은 '열광' 그리고 드러내 놓은 '지지' 이다. 이는 게릴라 시민 선전전에서도 여지없었다.

[APEC 집중취재] GATS협상, “민중의 미래를 파탄낼 수는 없다”

[APEC 집중취재] GATS협상, “민중의 미래를 파탄낼 수는 없다”

홍콩시민들의 적극적인 토론과 의견개진이 이어졌던 워크숍은 빅토리아 공원 잔디밭으로 옮겨져 외국 활동가들과 함께 간단한 다과의 시간도 가졌다.

[APEC 집중취재] 반WTO 투쟁 지지, 홍콩시민 4인 단식 농성 돌입

[APEC 집중취재] 반WTO 투쟁 지지, 홍콩시민 4인 단식 농성 돌입

한국인들이 보여준 삼보일배에 많이 감동을 받았고, WTO로 대표되는 시장, 상품화가 아닌 인간 존엄성을 되찾기 위해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단식을 시작한다.

[APEC 집중취재] 농림부, 미국쇠고기 수입 협상 착수한다

[APEC 집중취재] 농림부, 미국쇠고기 수입 협상 착수한다

15일 박흥수 농림부 장관은 ‘미국측과 쇠고기 수입재개의 조건을 논의하기 위한 협상에 착수한다’며 ‘수입재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가축방역협의회 회의는 더 열리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 착수와 관련해 농림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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