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무팀 직원의 노조 중앙회의 불법도청 사건이 일단락됐다. 정연주 KBS사장과 진종철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위원장은 1일 오후 노조 사무실에서 합의서에 서명했다.
KBS노무팀의 불법도청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이 와중에 KBS 정연주 사장을 편들고 나선 민언련, 악의적 만평을 실은 한겨레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S 노무팀이 자사 노조 중앙위원회 회의상황을 불법도청하다가 들통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KBS사측은 ‘노무팀 신입 직원의 우발적 실수’라고 발뺌하고 나섰지만 파문은 일파만파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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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심상치 않다. 노조(위원장 현상윤)가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에 반대해 10월27일 파업에 들어가는 가운데 공사가 최근 노조임원 2명을 해고해 말썽이 일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와 같은 스토리는 싫다. 식상하고 지겹다. 차라리 드라마 에 등장하는 남자들이...
KBS 노조는 10일, 노조위원장 등 간부 2명과 조합원 1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과 관련, 진상을 파악한 뒤 강력대처키로 했다.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이 ‘과속 질주’를 하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박대변인이 방송 개혁 방향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까지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나서 방송개혁위원들의 문제제기 를 받기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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