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굶는 그녀들에게 ‘밥솥’을 준 사연

굶는 그녀들에게 ‘밥솥’을 준 사연

지난 9월 11일, 파업투쟁 1115일, 분회장 단식 93일을 맞은 기륭전자분회 농성장에는 뜻 깊은 선물전달식이 있었다. 주방용품 세트를 한 트럭 싣고 키친아트 경영진이 방문한 것이다.

KTX승무원 쇠사슬 걸고 농성 시작

KTX승무원 쇠사슬 걸고 농성 시작

KTX승무원들과 철도노조 간부들 50여 명이 11일 오후 3시경 서울역 KTX열차 승강장 입구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중 20여 명은 몸에 쇠사슬을 둘렀다.

한가위 앞두고 쇠사슬 두른 KTX승무원

한가위 앞두고 쇠사슬 두른 KTX승무원

KTX승무원들은 \"쇠사슬을 걸고 있는 고통과 어색함은 지난 3년간 당한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며 \"철도 승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서울역에서 이런 모습으로 농성을 하게 되어 송구하지만, 여러분께 직접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의 한숨을 호소드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 투쟁 한 번 이겨봅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 투쟁 한 번 이겨봅시다!

비정규직의 고용, 임금 등 노동조건 하락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최근 비정규직 투쟁은 고착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비정규직보호법 확대 적용에 대한 투쟁은 전혀 조직되고 있지 못하고, 기존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은 사측의 완강한 버티기에 그 끝을 알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40미터 철탑 끝에 매달린 비정규직

40미터 철탑 끝에 매달린 비정규직

9월 10일, 서울역 앞 40미터 철탑에서 15일째 고공농성 중인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1000일 가까이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장기간 투쟁을 벌여 오고 있다. 오미선 KTX승무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KTX승무원 2명, 장희천 새마을호 승무원 대표, 황상길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조직국장, 정규직 조합원 1명 등 5명은 서울역 부근 40여 미터 높이의 조명철탑 위에서 농성중이며, 직접고용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한가위 전, 일터로!

한가위 전, 일터로!

2008.09.09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행동의 날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하!하!하!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하!하!하!

한가위를 앞두고 KTX/새마을호, 기륭, 이랜드, 코스콤, 성신여대 문제해결 촉구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촛불 시민이 비정규직 노동자와 달랐던 이유

촛불 시민이 비정규직 노동자와 달랐던 이유

\"촛불이 비정규직 노동자와 다릅니까? 비정규직 노동자가 요구하는 것이 촛불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과 다릅니까? 우리 스스로 연대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르다\'고 말한다. 우리는 언제나 약자였지만 항상 연대하지 못했다. 오로지 연대만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

고공농성 승무원들, \”더이상 갈 곳 없다\”

고공농성 승무원들, \”더이상 갈 곳 없다\”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장기간 투쟁을 벌여 온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오늘(27일) 새벽 5시를 기해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고공농성에 들어가며 낸 입장서를 통해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며

노동운동의 성골, 진골, 천골

노동운동의 성골, 진골, 천골

4일 철도노조가 서울역에 있는 KTX 승무원 천막을 철거하라고 요청했다. 7월 5일 예정한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공동투쟁본부’ 발대식이 있으니 잠깐 철거하자는 것이다. 이유인즉 집회장소가 좁다는 것이다.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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