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행정부가 "러시아가 반대해도 미사일방어체제(MD) 구축을 강행하겠다"며 그 첫 단계로 부시 대통령의 임기 만료 전인 2004년까지 소수의 지상요격미사일 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다음날에 있을 4차 MD 요격 실험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시 행정부의 미사일방어체제(MD)에 대한 미러간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 공군우주사령부가 우주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
6월 2일 토요일, 출범식 이틀째 날, 오전 11시부터 2시간 여 동안 한양대학교 제 2 공학관 에서 반미를 주제로 한 강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의 국가 미사일 방어체계와 한반도정세에 대해서 정욱식 한반도 평화네트워크 대표의 열띤 강의가 있었다.
미사일방어(MD)의 전략적 배치에 착수하는 동시에 탄도요격미사일(ABM) 협정은 "무시하고 가겠다"는 부시의 결정은 위험스러운 망상에 기초해 있다. 그 망상이란 핵 방어체제를 구축하면 군사적 공격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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