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지금이 WTO 교육개방음모 분쇄 위한 비상시국”

“지금이 WTO 교육개방음모 분쇄 위한 비상시국”

2003인 비상시국선언, "3월말 양허안 제출 중단, 교육개방관련 정보 공개" 등 요구해

농민들, “차라리 ‘짹’소리라도 내고 죽자”

농민들, “차라리 ‘짹’소리라도 내고 죽자”

전국 5천여 농민 모여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반대, 쌀수매가 인하저지' 요구해 전농, "노당선자 농민들 모두 죽일 것 불보듯 뻔하다"

[인권하루소식] “교육·문화 통상대상 아니다”

[인권하루소식] “교육·문화 통상대상 아니다”

WTO 개방계획서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문화단체들은 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문화 영역을 서비스시장 개방에서 제외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 정부는 교육·문화영역의 개방은 피할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라며 자발적 개방 조치를 취해왔다. 이에 대해 WTO교육개방저지투쟁본부 박거용 상임대표는 “교육은 ‘교류’의 대상은 될 수 있지만, ‘통상’의 대상은 될 수 없다”며 외국자본에만 유리한 교육개방조치를 비판했다. 한편, 지난 4일 세계 150여개 문화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던 국제문화전문가단체(CCD) 파리총회는 ‘문화와 표현의 다양성은 기본적 인권으로서 각 나라는 외부 압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문화정책을 추진할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원칙을 선언한 바 있다. 총회에 참석했던 양기환씨는 “유럽연합은 문화개방협상의 중단을 요구하며 WTO에 맞서고 있다”며 한국정부가 이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교육·문화단체들은 △개방협상의 내용공개와 민주적인 논의 보장 △개방협상 중단 △입법예고된 5대 법안 철회 등을 요구했다. 이러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는 공공영역의 개방반대 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인권하루소식 김영원 기자

쌀수매가 인하에 농민들 거센 반발

쌀수매가 인하에 농민들 거센 반발

전농, "쌀농사 짓기 포기하고 죽으라는 선언" 강하게 반발 농가소득, 작년 태풍 등 영향으로 1조원 감소, 수매가인하까지 겹치면 농가피해 더 커질 듯 정부, 48년만에 첫 쌀 수매가 인하 방침 결정해

외국교육자본 이해따라 교육개방 앞장서는 김대중정부

외국교육자본 이해따라 교육개방 앞장서는 김대중정부

7일, WTO교육개방, 교육시장화 관련 4대 입법 및 양허안 저지를 위한 공투본 결성기자회견 열려

[주간노동자의 힘] 지구적 수준의 연대투쟁으로 신자유주의 공세를 넘어서야 한다

[주간노동자의 힘] 지구적 수준의 연대투쟁으로 신자유주의 공세를 넘어서야 한다

이종회(노동자의 힘 대표)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관장하는 WTO 가트(GATT.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관세의 한도를 설정함으로써 국가간의 무역분쟁에 따른 전쟁을 피해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것은 무역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높은 관세를 배경으로 하는 미영독일 등 제국주의 본국과 그 식민제국 제 블록간의 자본전쟁이 결국 2차 세계대전을 몰고 왔다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다른 대륙과 국가들은 전쟁으로 초토화되어 전 세계 생산량의 60%에 가까운 비중을 점하던 승전국 미국의 무역을 위한 관세제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50-60년대 호황을 구가하던 자본주의는 60년대 말 위기를 맞게 된다. 이윤율 저하에 시달리던 자본은 그간의 자본의 고생산성-고임금에 기초한 사회적 합의를 일방적으로 깨부수고, 정리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파견제를 도입하여 완전고용에 따른 노동비용을 줄이고, 의료 및 사회보장에 대한 민영화로 사회복지에 대한 자본의 지출을 줄인다. 그리고 한계기업을 정리하는 한편 거대 공기업의 민간자본으로의 사유화를 통하여 자본의 강화를 꾀했다. 우리가 흔히 거론하는 구조조정은 이에 연유하며 이에 저항하는 노동조합에 대해서는 단호한 탄압으로 대응하였다. 그것이 소위 ‘영국병’을 내세운 광산을 위시한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한

[주간노동자의 힘] WTO 뉴라운드와 노동자민중의 삶

[주간노동자의 힘] WTO 뉴라운드와 노동자민중의 삶

김영선(노동자의 힘 정책부장) 시애틀 전투 그 후 2년. 초국적 자본의 ‘위기에 빠진 WTO 일병 구하기’ 2001년 11월9일. 한국 아르헨티나 핀란드 홍콩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태국 등의 노동자 민중은 WTO반대! WTO해체!, 고용안정과 노동권 보장!, WTO out of our life! 라는 구호를 외치며 신자유주의 지구화 반대 투쟁을 진행했다. 그러나 같은 날, 카타르 도하에서는 WTO 4차 각료회의를 개최하여 ‘도하개발의제(DDA:Doha Developement Agenda)’라는 명칭의 뉴라운드가 출범하였다. DDA 뉴라운드 출범은 세계자본주의가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노동자민중의 투쟁과 저항을 일정하게 넘어섰음을 의미한다. WTO는 1999년 11월 시애틀 3차 각료회의가 무산된 뒤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있었다. 그 점은 여러 곳에서 드러났다. WTO를 주도하고 있는 제국주의 진영간의 세계 패권을 둘러싼 갈등과 알력 심화, 신자유주의 지구화에 소외되거나 수동적으로 임할 수밖에 없던 제3세계 정부의 반발, 그리고 시애틀 각료회의를 저지시킨 후 IMF, 세계은행, G8정상회담, 아셈회의 등 신자유주의 지구화를 촉진하는 흐름에 정면으로 맞서 국제연대투쟁으로 무장한 전세계 노동자 민중운동·사회운동이 촉발된 것이다. 여기에 4차 각료회의 두 달 전 발생한 9·11테러는 그동안 미국 주도로 추진되던 신자유주의 지구화와 세계패권전략이 일정하게

[인터-뉴스] [171호/동향] 전세계적인 교육시장화 공세

[인터-뉴스] [171호/동향] 전세계적인 교육시장화 공세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쟁은 학교의 기업화와 시장개방공세를 막기 위한 거대한 분노의 물결이다. 교육운동 주체들은 교육의 공공성을 부정하고, 송두리 째 이윤추구의 장으로 만들려는 시도에 맞서 교육의 공공성을 쟁취하기 위한 싸 움을 시급하게 조직해야 할 것이다.

[인터-뉴스] [169호/동향] 해결책에 대한 갈망

[인터-뉴스] [169호/동향] 해결책에 대한 갈망

그들은 각국 정부에게 값싼 덤핑 식량 수입에 국경을 개방하도록 강요함으로써 자국 농민들이 폐농하게 하고 땅을 잃게 하고 기아에 빠지게 하는 WTO로부터 농업협정을 제외시킬 것을 요구한다. 그들은 토지를 살 여유를 가지고 있는 사 람들보다 오히려 경작할 사람들에게 양질의 토지를 제공하는 진정한 토지개혁 을 요구한다. 그들은 식량에 대한 근본적인 권리-세계인권선언에서 인정되어 있는-가 "식량 주권"이라고 불리는 것의 강제 적용을 통해 실현되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식량주권은 자국 국민들을 위해 식량을 기르는 소작농과 가족농의 권리,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빈곤한 소비자의 권리를 말한다. 이러한 요구들은 허약한 "의지"와 "돈"을 요구하는 공식적인 주장과는 달리, 영속적인 기아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고 모든 관련자들에 의해 지지되어야만 한다.

[인터-뉴스] [167호/동향] 농업 법안에 대한 분노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다

[인터-뉴스] [167호/동향] 농업 법안에 대한 분노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다

기업농을 보조하는 파산된 체제에 돈을 쏟아 붓는 대신, 우리는 우리 들의 목적과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곡물 기업 과 식품 가공업자들에게 싼 투입물을 보조하는 대신, 과도한 시장 권력 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보다 지속가능한 생산을 어떻게 촉진할 것인 가, 그리고 개도국 생산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세계 시장에서의 덤핑 식량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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