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엄 촘스키, 조지 카치아피카스 등의 지식인, 나오미 클라인을 비롯한 언론인, 유럽- 남미- 아시아 지역의 국회의원 및 진보정당 정치인, 그리고 한국의 영화배우 안성기, 이영애, 이병헌 등 1,400 여 명 및 단체가 홍콩정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 영상은 단식투쟁 첫날 풍경을 담고 있으며, 홍콩의 영상활동가 그룹인 비디오파워에서 제작했다. 집회 발언 및 농성장에 연대 나온 홍콩 시민과 그 자녀들의 인터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홍콩 셤오이교회에 머물고 있는 12명의 한국민중투쟁단이 5일 오후 3시(홍콩시간)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 12명에는 일본인 고스께나까기리씨가 포함되어 있고, 공황장애가 있는 1인을 제외하고는 억류자 10인 전원이 단식에 돌입했다.
12월 17일 WTO각료회의를 반대하는 민중투쟁단을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위협하는 홍콩경찰의 모습이다.
2006년 1월 11일로 재판연기
"부자들만을 위한 홍콩 정부의 비민주적 처사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히며 "한국의 농민들, 감사합니다!", "한국의 노동자들,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깊은 연대의 인사를 했다.
우리는 공장에서 일하거나, 토지와 자연을 벗 삼아 농사를 짓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아시아 민중들의 또 다른 경축일인 설날이 다가옵니다. 그 날 만큼은 우리 삶의 터전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강제 억류자들은 1월 5일을 기해 ‘WTO 반대와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다. 또한 홍콩민중동맹에서는 이 단식농성을 지지하는 철야농성을 단식농성 장소에서 진행하며 또 1월 10일에는 동조단식농성에 돌입한다.
12월 29일 오후, 홍콩에 북과 징소리가 돌아왔다. 이번에 울린 구호는 ‘Down Down WTO’뿐만이 아니라 ‘석방하라, 석방하라’였다.
구속된 14인들의 행보는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원정 투쟁"이었음을 강조하며 "무죄 선언과 안전 귀국 조지치를 해 주길 바란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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