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치료기술로 에이즈를 완치할 수는 없지만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시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시킬 수 있는 수준에 와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환자의 5% 미만이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에이즈치료제가 비싸서..
2005년 12월 24일. 홍콩재판부의 불구속 수사 결정 다음 날. 홍콩 셰킵메이에 위치한 쉼오이교회에서 양경규 위원장을 만났다.
17일 반 WTO 집회 이후 연행, 구속 수감됐던 한국인 11명과, 일본 대만인을 포함해 13명과 관련한 23일 재판에서 홍콩재판부는 '불구속 수사'를 결정했다.
홍콩 쿤퉁 법원앞에서 20일 삼천배가 시작됐다.
NGO 활동가들을 비롯, 친구, 개인들이 뜻을 모아 노숙 투쟁을 진행중이고, 바로 이 자리에서 한국-일본-중국 3국의 3인의 삼천배와 노숙 투쟁이 시작됐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미디어팀에서 홍콩여성수용소를 어렵게 촬영했다. 먹는 것도 입에 맞지 않는 상황에서, 머물렀던 구치소는 바닥이 더러운 것을 고사하고 시멘트 바닥이었고, 심지어는 담요도 제공하지 않아 추위에 떨었다는 것이다.
2005년 12월 20일 새벽. 민주노총과 전농을 비롯한 남성 연행자 839명이 차례로 석방되었다.
홍콩경찰의 인권침해 규탄 및 `WTO 각료회의 저지를 위한 한국민중투쟁단` 활동 보고를 위한 기자회견이 20일 오후 2시 shum oi church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홍콩경찰에 의해 자행된 인권탄압 사례에 대한 보고와 기소된 양경규 위원장을 비롯한 10인의 기소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자리였다.
839명의 연행자들이 속속 방면되는 가운데 11명의 기소자들에 대한 구속적부심이 19일 밤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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